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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에 미친 시어머이

언니다 |2015.06.27 22:25
조회 112,218 |추천 256
결혼7개월 임신5개월차
시어머이랑 어쩔수없이살게된새댁입니다ㅜ
아버님계신 서울간다던 분이 서울못산다며 번복하고
붙박이장까지넣고 울집에 눌러앉음
부부가 왜같이안사는지몰겠음
아버님한텐 절대안감 반찬도한번안보냄
어쩌다큰아들집가도 집에가야편하다며 기어코 집에옴

젤심각한건 암*이 ㅜㅜ
결혼초부터 나를 교육장까지 끌고다님
너도하라며 이걸해야 부자가된다며 계속세뇌시킴
다행히 임신해서 끌려다니는거 면제됐지만
매주 수욜마다 친척친구 끌어모아 암*이 미팅
밤11시까지도 불사함 나도 들어야함
계속 세뇌시킴
여기제품안쓰면 다 치매 암 걸림
냄비도 암*이만 써야해
시중 영양제는 석유기름 덩어리 절대안되
샴푸도 치약도 암*이 아닌거쓰면 암걸려
마트에 파는 음식들은 다 방부제덩어리래 ㅡㅡ
햄사놨다가 친정에서 그렇게가르치든? 소리들음
암*이로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 생활비좀 줄여야겠다고 했더니 수긍하는척하다 아들없는 틈에 우리방까지 들어와 그래도 시중에 물건은 쓰면 안된다며 내 목을 졸라댐 ㅜ 또 거기서 들은 온갖 건강상식을 늘어놓으며 아무것도 못하게함 우유는 항생제 덩어리라고 우유도 먹지말래 나임신했는데 ㅜ 칼슘챙겨먹어야되는데ㅜ
헐... 진짜 두손두발 다들었다

물론 가족건강을 위해 얘기한다고 하지만
매일 시달리는 나는 너무 힘들다ㅜ

제가 민감한건가요? 며느리는 이정도는 참고살아야하는건가요 ㅜ 우째야하지ㅜ
추천수256
반대수18
베플ㅡㅡ|2015.06.27 22:36
그러니시아버지도포기한거겠죠
베플|2015.06.28 05:09
와 글쓴거 보면 진짜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한데 무식함이 철철 흘러요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법도 다 틀리고 말하는것도 주저리 주저리 일상 대화 그대로 다 적은거같네요ㅋㅋㅋ본인이 말을 차분히 정리해서 똑부러지게 말을 못해서라고 생각 안해보셨어요? 쌩판 모르는 남도 이 글보고 느끼는데....책 많이 읽고 생각 잘 정리해서 요점만 단호하게 어머님한테 말해보세요.....
베플무식해|2015.06.28 12:26
맞춤법 어지간히 틀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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