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시간에 술먹고 둘어와서 이런 글을 쓰면 사람들이 나보고 뭐랄까?
난 그게 궁굼해서 이 글을 쓴다.
정말 사람들이 술을 않 마셔서 나라 경제가 너무 어렵다.
먹어도 싼집이나 고기집이나 선술집에서만 마셔서 나라가 어렵다.
우리가 좀 어렵더라도 예쁜 아가씨네 집에서 술먹는 계를 하나 들어서
매달 계타는 날 한번씩 룸싸롱을 간다고 치자.
그리하면 우선 술집의 예쁜 아가씨들 수익이 대빵 늘어난다.
술집 아가씨들 수입이 많아지면 여성 하이패션의 경기가 확~ 살아난다.
유흥업소의 여성들이 하이패션의 주 고객이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하이패션이 살아나면 원단회사가 바뻐지고 그러다 보면 고용증대 효과가 있다.
술 제조회사도 경기가 살아난다.
술 회사가 잘되면 술병 만드는 회사도 살아난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필요하니 실업자가 없어지고 실업자가 줄어드니 식당이 잘된다.
식당이 잘되니까 농산물이나 수산물이 잘 팔린다. 농민과 어민이 사는거다.
농민과 어민이 잘살게 되니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않해도 학비가 조달되는 탓에
학생들이 남는 시간에 공부만 한다.
국가에 인재가 갑자기 늘어난다. 그렇게 되니까 세계속의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다.
나라가 잘 살게 되니까 해외 여행을 간다.
여행간 나라에서 또 술을 마신다.
그러니까 그 나라도 우리처럼 잘 살게된다. 잘 살게되니 전쟁을 할 일이 없다.
드디어 세계 평화가 오는거다. 유엔이 필요 없을 만큼....
지금 마시는 당신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그 어려움을 격고 마시는 술이 결국
세계의 평화를 가져 온다는 자부심으로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마시라.
부인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이완용이와 살고 싶은가 아님 이순신이랑 살고 싶은가.
당신들의 남편이 그 어렵고 힘든 화류계 생활을 해가면서
나라의 발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 하는게 자랑스럽지도 않는가?
오늘 도 그대들의 남편은 이순신 장군의 말씀처럼 술로 죽어 가면서도
"내가 술마셨다는 것을 가족에게 말하지말라" 면서 장렬하게 산화 하는것을 모르는가?
무심코 마신 한잔의 술이 국가 경제를 살리고
어쩌다 마신 술이 세계평화를 가져온다.
우리는 가끔 속이 아프다거나 몸이 않좋다는 이유로 술 마시기를 피한 적은 없는가?
이젠 정말로 부끄러운줄로 알고 괴롭고 힘들어도 빚내서라도 술을 마시자.
이게 당신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과 동족과 인류를 살리는길이다.
남자가 세상 한번 태어나서
세상을 구하자는데 그깟 위장병이나 간암이나 카드 부도를 겁내랴?
내가 오늘 이 글을 쓴 이후 않 보이면 집사람에 의해
강제로 정신병원으로 잡혀 간줄로 알라.
그러나 그건 집사람이 몰라서 그리 한거지 나라를 살리려면 술을 마셔야 한다고
119차에 끌려 가면서도 이 애국자 후손 뜨겁게 뜨겁게 외치는 바이다.
"술 마셔서 나라를 구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