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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고 말할려고합니다. 제 선택이맞는지 ..

이혼 |2015.06.30 13:46
조회 3,114 |추천 3

남편과 7년 연애하고 3년 결혼생활중입니다

27개월 아기 키우고있어요

 

남편이 연애때 저를 너무좋아해줘서 결혼을 결심했었어요

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3년동안 마음이 편안했던적이없어요

침구들이랑 놀기바쁜 남편때문에 어디있는지

항상 신경써야했어요 연락도 제대로 해주지않고

혼자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오래연애를 했기때문에 제가 남편을 잘안다생각해서

이사람은 바뀔수있을것이라 믿었죠

아직까지 바뀌는게 없습니다

 

집에서 일, 육아, 집안일은 다 제몫이에요

3년내내 바뀌지않고 아직도 친구가 소중하고 가정이 뒷전인

남편과 이혼할려고합니다

 

아기에게 피해가갈까봐 내가더참아야지하면서 버텼습니다

근데 이제는 못할짓이네요  남편과 살면 제 삻은 더 숨막히겠죠..

제선택이 맞는걸까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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