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물의를 일으킨 느낌이네용..ㅠㅠ죄송합니다.
신랑이랑 댓글 같이 봤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댓글 정독했습니다.
제가 참 철없는 생각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댓글 보던중 살며시 남친 손을 잡았는데 이손 놓으라며ㅋㅋㅋ
저보고 오래 살겠답니다 욕 많이 먹어서...ㅎㅎ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게 살자고 했더니
셋째 낳으면 혼인신고하자며ㅋㅋ
철없는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신행 다녀온 후에 안정이 좀 되면
그때 혼인신고 하러 가기로 했어요.
따끔한 충고와 조언 덕분에 제가 정신을 차리게 됐고,
냉랭했던 남친과의 사이도 다시 돌아왔네요.
다른 분들의 따끔한 충고와 조언 정말 감사드리는데
뭔년 애미애비 어쩌고 하신분 댓글 상처받았네요...
반대 제가 눌렀습니다.
제가 할 수있는건 반대뿐이라ㅎㅎ
아 그리고 pc로 글쓰고 수정은 모바일로 하니까
닉네임에 특수기호가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ㅎ_ㅎ이렇게 닉네임 했었는데 짝대기가 안된데요
그래서 닉네님 바꾸었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설명하는 오지랍...
어쨌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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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결혼하는 28살 예비신부 입니다.
남편 될 사람은 33살이구요.
3년 연애 끝에 곧 결혼합니다.
아무 문제없이 순조롭게 모든 준비가 잘 되어가나 했는데 최근 남친과 다툼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올려요ㅠㅠ
제 생각이 정말 잘못된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장녀고 남친이 장남이라
친정과 시댁에서는 손주를 빨리 보고싶어 하지만
저는 결혼 후에 2년 정도 신혼생활을 한 후
아기를 가지고 싶습니다.
이건 남자친구도 그렇게 하자고 동의한 부분이구요.
문제는 혼인신고 입니다.
남자친구는 결혼 후에 바로
혼인신고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저는 아기가 생긴 후에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게 말이 되냐며 길길이 날뛰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ㅠㅠ
남친은 자기를 못믿어서 그런말 하냐고 합니다.
살아보고 아니면 그냥 가버리려고 그러냐고 합니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차피 식을 올리기 때문에
우리 결혼하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서류상 부부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고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앞 일을 아무도 모르는건데
아기가 생기면 혼인신고해도 늦지 않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제 말을 듣고 또 길길이 날뜁니다ㅠㅠ
다른 분들은 언제 혼인신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전부터 혼인신고는 아기가 생기면 그때 해야지
늘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날뛸지 몰랐네용
제 생각이 정말 잘못된 생각인가요?ㅠㅠ
아, 댓글이 달리면 남자친구랑 함께 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