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회식이다 거래처 접대다 술 엄청 마시잖아요
근데 이런것들은 다 회사에서 처리하는거고 회사 업무상이니깐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개인이 지인들 만나
새벽에 노래방에서 150만원씩 쓰고 오는거는 뭔가요?
평소에는 정말 노래만 부르고 맥주 몇개만 시켜 먹음 10만원 조금 넘게 계산하고 오더라구요
도우미비는 따로 현금으로 주는지.... ㅡㅡ*
근데 한번씩 이렇게 100만원 넘는 금액으로 노래방에서 쓰고 오는데
정말 제정신인지 알고 싶네요
집에 생활비는 한푼 안주면서 제가 벌어 제가 쓰고 있네요
애들 학원비 좀 달라고 하면 항상 없다고 그러고선 없는데 넣어줬다고 하질 않나
생활비는 한푼 안주고 지가 번돈 술값으로 몇백만원씩 나가는거 보면서
제정신인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혼자 그러고 살던가...
술 쳐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자는사람 깨워 항상 몸 만지는데
밖에서 뭘하고 들어왔을지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 당연히 좋은말 나오지도 않을거고... 뭘 보고 들어왔는지
이렇게좀 해봐라 저렇게좀 해봐라 그 지랄을 해대고
진짜 시엄니한테 얘기하면
남자들 다 그러니깐 저보고 참으래요
그럼 이혼하고 애없이 너혼자 살수 있냐? 이럼서요
왜 애를 본인이 델고 가실라고 하시는지...
아~ 얘기가 다른곳을 샜네요
남편들 지인들 만나 노래방에서 신용카드도 아닌 체크카드로 몇백씩 쓰는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뭘하는지 알고 싶네요..
글구.. 어떤 바람피고 있는 사람(둘다 유부남,유부녀임)이 하는말이
바람을 펴도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이사람이 한 말도 어이가 없지만 차라리 그러는게 속 편하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