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몰랐는데, 계속 글을 쓰다보니, 글이 잘 안써지는 증상이 나타나는것 같아서
글쓰는 간격을 조금 늘려보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2편씩 썼었는데, 은근 만만한 작업이 아닌듯 합니다.
(웹툰작가들이 일주일에 한편씩 내놓는 이유가 있는듯..)
제가 전달해드리고자 하는 내용들도 이제는 거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6. 다이어트 부작용.. 어찌해야 할까?
(1) 끝까지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 요요
: 정말 애써 공들여서, 눈물겹게 목표치에 도달한 다이어트.
하지만 이 공든탑을 무너뜨리려고 시시각각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죠..
바로 요요라는 분.(이런 볼트모트 같은=_=)
이번에는 그분의 저주를 제대로 막아봅시다-(익스펙토 페트로눔~~~)
1) 속임수 체중을 이용한 방어막으로 요요를 막아보자
: 저번에 ‘속임수 체중’이 요요로도 활용할수 있다고 했었죠?
저번편이 속임수 체중의 기본편이었다면, 이번편은 속임수 체중의 응용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페트로눔 마법의 기초편을 익혔으니, 이제는 응용해서 고차원적으로 적용시켜봐야죠~ㅎㅎ)
그렇다면, 속임수 체중을 어떤방식으로 응용해서 요요를 막아야 할까요?
간단하게 아래 그래프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위에 그래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빨간색 실선이 체중조절 패턴이고, 초록색 실선(60kg)이 유지하고자 하는 목표체중입니다.
예를들어서 70kg에서 60kg으로 10kg 감량이 목표였다면, 저는 결코 딱 60kg에 도달했을때 다이어트를 종료시키지 않았습니다.
일단, 다이어트를 종료하면 다시 반등할수 있는 요요의 폭까지 감안해서 58kg까지 감량합니다.
이후 다이어트의 강도를 서서히 조절하여 위에 그래프처럼 오르내리는 폭을 서서히 좁히면서 60kg을 유지했지요-
위 그래프에서 속임수 체중은 어디일까요?
총5군데(62kg, 61kg, 60.5kg, 60.25kg, 60,25kg(2번째)) 입니다.
최종적으로 체중변화가 60kg을 기준으로 0.5~1kg 구간 이내에서만 움직이도록 제한한 겁니다.
오르내리는 폭을 서서히 좁히면서, 속임수 체중을 방어막을 치듯이 여러군데 찍어놓는 거죠.
그렇다면, 체중이 오르내리는 폭을 좁히고,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이건 다음 단락에서 설명하겠습니다.
2) 섭취량과 운동을 상호보완적으로 조절한다
: 그래프로 예를들자면(가상으로 설정한 겁니다. 실제로는 저정도 증감폭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섭취량을 늘려서(식사량을 30%->50%) 몸을 편안하게 하고 -> (체중이 증가하면(58kg->62kg)) 운동으로 내리누르고(62Kg->59kg) ->
이번에는 운동강도를 살짝 떨어뜨려서(8km->7km 또는 1일2회->1일1회) 몸을 편안하게 하고 -> (체중이 증가하면(59Kg -> 61kg) 섭취량을 조금 줄여서(식사량을 50%->40%) 내리누르고(61kg->59.5kg) ->
다시 섭취량을 늘려서(식사량을 40%->60%) 몸을 편안하게 하고 -> 체중이 증가하면(59.5kg->60.5kg) 운동으로 내리누르고(60.5kg->59.75kg) -> ……
이런 방식으로 섭취량 늘리기 -> 운동으로 누르기 -> 운동강도(또는 빈도) 떨어뜨리기 -> 섭취량 소폭 줄여서 떨어뜨리기……. 와 같이 운동과 섭취량이 서로 주고받으면서 몸은 서서히 편안하게 만들고 체중은 정착시키는 거죠-
길고 어렵게 썼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위에 지저분한 설명들은 신경쓰지말고),
그래프에 나온 4가지 방법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다이어트로 인해 극심하게 떨어뜨린 섭취량과 극심하게 높인 운동량을 조절하라는 것-
주의!! 절대로 다이어트 하기 직전 똥똥했을때의 극도로 높은 섭취량과 극도로 낮은 운동량을 되찾으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우리몸이 일상에서 평온해지는(피곤함, 무기력함을 느끼지 않는) 시점까지.. 그러면서도 체중은 유지할수 있는.. 적정점을 찾으라는 뜻이지요- <= 이건 중요!! 명심!!! 또 명심!!!
제 개인적인 경우 최종적으로 섭취량은 평소의 60~80%, 운동강도는 최고조의 60~75%정도로 유지하면서, 몸은 편안하게 하고, 체중을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위 수치들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수치이므로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몸을 편안하게 만들면서 체중도 정착이 됐다면, 이후에는 근력운동으로 본격적인 라인과 볼륨감을 탄탄하게 만들면 됩니다.
(위 과정을 생략시킨채로 바로 근력운동을 들어가면, 우리몸이 다소 힘이 부쳐서 힘들수 있습니다.)
이번편도 기초에 이은 응용편이라서,
예전에는 개인적으로 잘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던 부분이었는데...^-^;;
또다시 한주의 시작 월요일- 시간참 빨리가는듯 합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