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댓글이 많아져서 봤더니, 제 게시글중 하나가 메인에 올라가 있었네요-
음- 댓글로 제 부족분을 답변해주신 [뱅]님과 도움을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편은 여성분들의 관심이 많은 다이어트 보조식품.. 일명 살빼는 약(?)인데요-
아직까지는 다이어트약의 안전성에 대해서 논란이 많아서 부정적인 시각이 많지만..
최대한 중립적으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신경을 써서 작성을 했습니다.
그럼, start~!!
7. 다이어트 약... 써도 될까?
(1) 잘쓰면 약, 잘못쓰면 독
: ‘다이어트 보조제’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부터 떠올리시나요?
‘먹으면 살이 빠진다?’, ‘S라인을 만들어 주는 마법의 약?’, ‘약쟁이들의 상술?’, ‘사기꾼?’, ‘부작용?’
여러가지 이미지를 떠올리실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이어트 관련 건강식품과 약들이 많습니다.
상품설명을 보면, 정말 살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떤 판매자는 날씬한 모델사진과 솔깃한 효과을 홍보하면서 구매를 유도합니다.
다이어트가 간절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케팅 판매법 이지요-
반면, TV 뉴스에서 주로 보도되는 내용을 보면,
판매를 위한 과장광고와 이름조차 알수없는 회사의 중국산 짝퉁제품을 예로 들면서,
다이어트 보조식품과 보조제에 대한 부작용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 제품은 도움이 되는 제품일까요? 부작용으로 피해야 하는 제품일까요?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제 개인적인 입장은 중립입니다.
음.. 비유를 하자면, 친구나 애인을 고르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성을 만나보다 보면, 좋은 사람도 있고, 꽃뱀, 제비족, 카사노바, 상대방 지갑만 노리는 사람, 상대방 몸만 노리는 사람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 선택하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거고, 잘못 선택하면 백해무익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거죠-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면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날수 있고,
무조건 좋다고 맹신하다가 잘못 먹으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는 불량 제품을 만나게 될겁니다.
‘어? 다이어트 보조식품과 약은 부작용이 있으니까 무조건 나쁜거 아닌가?’
음.. 다이어트 보조 식품중에서 부작용 있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모든 제품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꽃뱀한테 당했다고, ‘모든 여자들은 무조건 남자한테 빨대꽂는 꽃뱀이다’,
성폭행범에게 당했다고, ‘모든 남자들은 무조건 성범죄자 들이다’라는 논리와 다를바 없습니다.
세상에는 극단적으로 쏠리거나, 비상식적인 것을 제외한다면, 무조건 좋고, 무조건 나쁜건 없습니다.
우리들 자신조차도 마음속엔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을 둘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럼, 어쩌라는 겁니까?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무조건 맹신하라는 겁니까? 의심하라는 겁니까?’
다이어트 식품과 보조제를 잘 식별해서 유해성이 있는 것을 가려내고,
유해성이 없는 것들도 자신에게 적용시켰을 때, 이상이 없는것인지, 부작용은 없는것인지,
있다면 어떤 부작용들이 있는것인지, 그 부작용들이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인지 등등을 잘 따져본후에 결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제목 그대로 잘쓰면 약, 잘못쓰면 독인겁니다-
다이어트 제품 이전에도 건강과 같은 약과 식품들은 끊임없이 부작용에 대한 문제제기와 논란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백수오에 이엽우피소라는 다른 물질이 섞여서 논란이 됐었고,
그로인해 정직하게 백수오를 재배하던 농가까지 피해를 입기도 했었죠.
또 훨씬 더 예전에는 한때, 헬스보충제에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유해성을 제기하면서
뉴스에서 부작용에 대해서 보도를 한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정부에서 백수오나, 헬스보충제나, 다이어트 보조제등을 전면 판매금지 조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부작용이 있는 제품도 있지만, 아닌 제품도 있기에 부작용을 배제하는 범위내에서 판매를 허용한 것이지요-
물론, 그럼에도 법망을 피해서 버젓이 판매하려고 비집고 들어오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어떤제품이 도움이 되는지 안좋은지를 잘 판단해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물론, 도무지 어떤 것이 좋은지 판별하기 어렵다면, 아예 그런 제품들을 신경조차 쓰지 않으면 됩니다.
꽃뱀이나, 제비족, 카사노바를 판별하기 어렵다면, 그냥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하면, 부작용이 없는 제품들을 구별할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선 다음편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원래는 이번편에 같이 넣으려 했으나, 내용이 너무 많아서 스크롤 압박도 크고,
글읽는데 집중력이 흐트러질까봐, 썼다가 지웠습니다.
워드파일로 작성한 내용을 붙여넣기 하니까, 글이 너무 길어져서 민폐수준인것 같길래;;
(이미, 내용은 다 백업해 놨으니까, 오늘 저녁에 다음편으로 올릴게요-)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