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6때부터 친구인 애가 있는데. 내가 친구가 아니라 엄마가 된 기분임.
어릴땐 아무 생각 없었지만 이제 21살이된나는 화장도하고 옷도 이쁜거입고 술도마시고 다른 친구도있는데, 얘는 화장도안하고 옷도 박스티랑 청바지 (똑같은옷을 계속 반복적으로입음.) 항상 머리를 올백으로 묶고 다니고 며칠 동안 샤워안하고 친구도 심지어 나랑 한명더밖에 없음.
난 진짜 친구로서, 이젠 좀 꾸미자, 내가 화장품 사줄게, 이래도 얜 고집있어서 됐다고 항상 거절함. 입냄세도 심한편이고 걸음걸이도 오다리로 걷고. 그리고 제일 화가나는건 얜 고등학교를 안다님. 고1때 생리때문에 배아프다고 하면서 며칠이 지나도 학교안오다 그게 1년이되고 결국 졸업할때까지 안나옴. 자퇴서도 안쓰고 걍 안나옴. 머리도 나쁘고 공부도 안하고 내가 대학가자 하면 얜 화를 내면서 지가 알아서 한다고 막 지랄해. 난 진짜 얘 인생을 위해서 도와줄려고 해도 내가 툭만 건드려도 카톡 계정 삭제하고 페북 틔터 인별 다 지움. 그리고 며칠후 다시 돌아옴. 그런 반복적인게 한 2년됬음.
진짜 얘 어떡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