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책을 읽고 인터넷 게임 중독에서 벗어났어요!
- 한상헌 집사 (2대대 16-2교구, 2-4남선교회)
2001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아내(최필숙 집사)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37세, 아내는 36세로 늦깎이 신혼부부였기에 아이를 빨리 갖고자 했지요. 하지만 1년이 다 가도록 잉태 소식이 없자 양가 부모님은 은근히 걱정하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아내는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한 지 7년, 10년, 20년이 되어도 잉태 못한 성도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출산의 기쁨을 만끽하는 간증 사례를 많이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2002년 10월, 정성껏 기도로 준비한 아내는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은 뒤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저는 아이 갖기를 간절히 소망했기에 아내가 임신하자 십일조를 드리는 등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내가 입덧이 심할 때나 만삭이 되어 거동이 불편할 때에도 인터넷 게임에 몰두하는 매정한 남편이었습니다.
다음 해 7월 14일, 드디어 아들 성희가 태어났습니다. 저는 너무나 기뻐 아내와 약속한 대로 담배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와 아들보다 인터넷 바둑과 카드놀이, 윷놀이 게임이 더 좋았습니다. 남편으로서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인터넷 게임에만 빠져 있었지요.
회사나 집에서도 오로지 인터넷 게임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게임을 했으니 신앙생활은 엉망이었습니다. 이렇게 무절제한 생활이 10년 정도 계속됐으니 아내는 얼마나 안타까웠겠습니까.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아내는 사랑의 기도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겼다고 합니다. 제게 불평이나 잔소리를 하지 않았고, 언젠가는 제가 새사람이 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았던 것이지요.
2011년 3월 초, 아내와 9살 난 아들이 저에 관한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걱정돼. 이러다가 아빠가 지옥 가면 어떻게 해?"
"왜 그런 말을 하니?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아빠도 변화되어 기도도 하시고 천국에 같이 가실 거야. 성희도 아빠를 위해 기도할 수 있지?"
3월 어느 날, 아들 성희가 제게 말했습니다.
"아빠! 게임만 하지 말고 당회장님 책 좀 읽어 보세요!"
"응! 그래!"
어린 아들이 하는 말이라 조금은 마음에 걸려 뜨끔했지만 건성으로 대답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3월 7일, 저녁식사를 마친 후의 일입니다. 식탁 위에 놓여 있는 한 권의 책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다름 아닌 당회장님의 대표 설교집 『십자가의 도』였습니다.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겉표지를 넘겼습니다. 책 날개에 당회장님의 사진이 있는데 마치 저를 보고 "안녕!"이라고 인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평소 책을 읽으면 금방 졸음에 빠졌는데 그날은 달랐습니다. 희한하게 책을 읽고 또 읽어도 졸음은커녕 눈이 더 말똥말똥해지면서 은혜가 넘쳤습니다. 한 자리에서 3, 4시간 탐독했습니다. 그날은 아예 컴퓨터를 켜지도 않았지요.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해 근무하는데 자꾸 책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바로 그 전날까지만 해도 오직 인터넷 게임 생각밖에는 없었는데 말입니다. 당회장님의 저서를 읽는 일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진 것입니다. 천국 소망이 생기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에 컴퓨터 게임을 전혀 하지 않았지요.
저는 아직도 제가 10년 이상 중독된 게임을 단 번에 끊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것은 결코 제 의지로 끊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끊을 수 있었지요. 그동안 제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게임을 끊으라'고 수없이 깨우쳐 주셨지만 제가 돌이키지 못하니 아들 성희의 입술을 통해서 역사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는 당회장님 저서를 즐겨 읽으며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기도 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가정에도 행복의 꽃이 피었지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성장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 함께 신앙서적을 읽는 등 한마음 한뜻이 됐습니다.
또한 TV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 대신 온가족이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을 시청하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매주 가정예배도 드리기로 했답니다. 가정에 참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 피부병, 깨끗이 치료됐어요
- 김준성 박사(1대대 4교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호주에서 개최된 WCDN 제8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발표사례
세계 기독의사들의 모임인 WCDN(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한국 디렉터로서, 호주에서 열린 제8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서 피부병 증례(證例)에 대한 권능의 치유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건선, 한포진성 피부염, 자가감작성 피부염, 단독 등 피부병들은 대부분 피부 및 피부 부속기의 심한 염증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 환자는 세균 감염 상태를 동반하고 있어서 의학적 측면에서는 강력한 항염증제 및 항생제 등의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한편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건선 등은 질병 자체의 특성상 매우 만성적인 진행을 합니다.
눈부신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재발을 자주하고 이에 따른 여러 합병증까지 초래하는 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가 발표한 피부병 증례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환자들이 아무런 의학적인 치료를 받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권능으로 치료받기를 원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을 헐고 믿음으로 기도를 받으니 그날부터 혹은 며칠이 되지 않아서 각 환자의 피부 병변이 매우 빠른 속도로 치유됐습니다. 전혀 흉터나 합병증을 남기지 않고 재발하지도 않았으며, 현재까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7개국에서 온 220여 명의 의료진들은 치유 사례를 보면서 매우 놀라워했고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영혼을 사랑하는 WCDN 이사장 이재록 목사님의 헌신적인 기도를 통해서 현대의학으로도 치료가 어려운 질병들이 신속하고 완벽하게 치료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피부병변은 하나님 권능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병의 회복은 회개와 믿음의 기도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영적 치료 과정이 육체적 치료 과정보다 선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김수경, 당시 20세, 부산)

2002년 기도받은 뒤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받았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4년 여름 친구들과 방황하면서 병변이 다시 발생했다. 2005년 7월 기도받은 뒤 병변은 완벽히 치료됐으며, 현재까지 증상 없이 살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 (박세희, 당시 16세, 여수)

2007년 6월 팔다리에 병변이 발생해 얼굴까지 급속도로 퍼졌다. 9월 7일 기도받은 뒤 병변에서 분비물이 감소했고, 가려움증이 사라졌다. 10월 5일 기도를 받은 2~3일 뒤, 딱지가 앉으면서 새살이 돋아났다. 현재 완치 상태이다.
자가감작성 피부염 (유빈, 당시 6세, 전주)

2008년 4월 말 피부병변이 발생해 자가감작성 피부염으로 진단됐다. 9월 세 차례 기도를 받은 뒤 10월에 병변은 완치됐다.
한포진성 피부염 (문해랑, 당시 22세, 광주)


2009년 8월 9일, 발에 종창과 통증이 발생했고, 10일에는 병변에서 분비물이 발생하고 통증이 심해졌다. 22일 기도를 받은 뒤에는 딱지가 앉기 시작하면서 병변은 점차 호전됐다. 9월 23일 병변은 완치됐다.
농포성 건선 (김아현, 당시 33세, 부산)

2004년 수포성 피부 병변이 손가락에 발생했으며, 2005년 10월에는 병변에 분비물이 발생했다. 1주일 후 종창 및 화농성 분비물이 나왔고, 얼굴과 오른손까지 병변이 진행됐다. 10월 22일 기도받은 1주일 뒤 급속히 호전돼 분비물이 사라지고 딱지가 제거됐다.
단독 (최선숙, 당시 37세, 서울)

2008년 2월 26일 고열이 발생, 27일 뺨 주위가 빨갛게 붓기 시작했다. 어지러움증 및 시각 이상을 호소했으며, 단독으로 진단됐다. 29일 금요철야예배 은사집회에서 기도받은 뒤 열이 소실됐다. 3월 2일 종창이 가라앉더니 다음날 사라지고 피부가 회복됐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들이 하나님 권능으로 살아났습니다!
- 여상훈 집사 (WCDN 총무, 통합의학)
*WCDN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세계 기독의사들의 모임으로서 하나님의 치유 사례를 의학 자료로 분석하여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성경이 참임을 증거하는 단체.
저는 WCDN 총무로서 2004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해 하나님의 치유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호주에서 열린 제8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서는 아들 해동이의 치유 사례를 발표해 감회가 더욱 깊었지요.
2009년 10월 7일, 해동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과속으로 달리는 택시에 치여 20여 미터 날아가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택시와 부딪혀 왼쪽 골반뼈를 심하게 다쳤고, 바닥에 떨어진 후엔 오른쪽 두개골 부위에 큰 충격을 받았지요.
해동이는 개방성 두개골 복합 골절과 출혈로 응급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대량 수혈에도 불구하고 혈색소와 혈소판 수치가 급격하게 감소됐습니다.

응급수술 후 해동군(사진 1)은 대량 수혈에도 불구 하고 혈색소와 혈소판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사망의 위기에 놓였다. 이에 여상훈 집사는 아들을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를 받았다(사진 2).
의사는 아이가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아들이 설령 죽을지라도 주님을 믿고 천국에 가니 감사했고, 아들이 '그처럼 사랑했던 소천하신 외할아버지를 뵙겠구나' 하는 마음에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긴급히 연락을 받고 달려온 대교구장 조혁희 목사님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해동이의 몸에 얹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급격히 떨어진 혈색소와 혈소판 수치는 더 이상 떨어지지 않았고, 해동이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났지요. 저희 가족은 그동안 불목한 것을 회개했습니다. 특히 저는 가장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온 집에 충성하지 못한 것을 통회자복했지요. 매주 당회장님을 뵙고 해동이의 사진 위에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급격히 호전됐습니다.
아이는 1주일 후 의식이 돌아왔고, 2주일 후 일반실로 옮겨졌습니다. 회복 과정 중 안구마비, 뇌막염, 균형 장애, 악관절 장애 등이 있었으나 기도받는 즉시 사라졌습니다. 마침내 입원한 지 2개월 만에 퇴원했지요. 혼미를 동반한 뇌 타박상의 경우 급성 상태가 평균 3개월 이어집니다. 하지만 기도를 통해 급성 상태가 2개월 만에 아무런 후유증 없이 마무리 된 것입니다.
2010년 2월 17일에는 두개골 성형 수술을 했습니다. 사고 당시 개방성 골절로 인해 두개골 조각이 많이 오염돼 있었습니다. 또한 뇌막염을 앓았던 적이 있어서 담당 의사는 염증으로 인해 수술이 실패될까봐 심히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수술 전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저는 조금도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염증 없이 깨끗하게 두개골이 아물게 하셨지요. 해동이는 지금까지 후유증 없이 건강하며, 사고를 계기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바뀌었습니다.
제 아들의 경우는 권능의 기도로 영적인 빛이 들어가 하나님의 영의 공간이 형성됨으로 질병의 회복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 대표적 사례입니다. WCDN 콘퍼런스에서 이를 발표할 때 참석한 의사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권능의 역사에 큰 감동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 동행한 해동이는 저의 발표 후 잠시 강단에 올라 영어로 짧은 간증과 더불어 인사를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갈채를 보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라고 했지요. 기간 내내 해동이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치유 사례는 국내외 언론을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들과 함께 살아 계신 하나님과 주님을 전하는 증인이 됐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의 기도를 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저를 살려 주셨어요"
여해동 형제 (중1선교회)
제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합니다. 교통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쳐 많은 피를 흘려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지요.
수술 후 의식이 돌아왔을 때에 저는 눈물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엄마 말씀을 잘 안 듣고, 학원에 결석하며, 저녁예배 시간에는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잤던 일 등 잘못한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제 신앙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누나가 MP3에 우리 교회 예능팀들의 찬양과 당회장님 설교를 담아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그것을 즐겨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고, 신앙이 자라났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를 대신해 당회장님께 기도를 몇 차례 받아주셨지요. 기도받을 때마다 몸이 좋아져 신속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해진 저는 최근에 의사인 아빠를 따라 호주에서 열린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아빠가 27개국에서 참가한 220여 명의 의사들에게 저를 소개하셨고, 저는 영어로 간증했습니다. 그분들은 힘찬 박수로 저를 격려해 주셨지요. 정말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이처럼 축복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더욱 주님을 닮아 가며 치료해 주신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당회장님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 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