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改宗)교육의 피해자는 작년 한 해만 하더라도 160명이었습니다. 그 피해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그 결과로 이혼(32%), 학업중단(78%), 퇴직(43%), 정신병원감금(14%) 등 이 빚어지고 있어 불법 강제개종교육은 이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강피연은 국가기관 및 주요 언론사, 경찰청 앞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불법 강제개종교육이 인권문제이며 종교탄압임을 고발하고 있는데요. 특히 경찰의 미온적 수사도 고발하며 속히 수사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목사라는 자가 감히 해서는 안될 비상식적인 납치, 감금 등의 인권유린도 모자라 부모님의 자식 사랑하는 마음을 이용해 개종교육비를 벌어들이니 이는 분명 범법 행위이며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개종목사로 인해 무고한 국민이 희생을 당하고 가정이 파탄나는데 더이상 가정문제, 종교문제로만 치부할 것이 아닙니다. 근래에 불거진 경찰의 강제개종수사 태도 또한 더욱 울분을 터뜨리게 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었던 강릉 실종 사건에서도 남청년이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방관하는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강건너 불 보듯 식의 수사로 또 한 번의 희생자를 낳고 말았습니다. 피해자의 입장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허수아비같은 헌법과 경찰 수사 태도에 기본적인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개종목사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한 가정을 파탄내는 것은 범죄가 아닌 이웃 사랑 실천인가요?
경찰관님, 가정에서의 아동학대는 범죄이고 불법 강제개종교육은 범죄가 아닙니까? 개종목사의 주머니에 돈이 채워질 때마다 수많은 피해자들이 피멍든 가슴을 움켜쥐고 살아가게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살려달란 절규를 무시한다면 우리나라 치안 누구를 믿고 살아갑니까?
중세시대 신마녀사냥을 방불케하며 돈벌이를 위해 가족을 악용하는 어처구니없는 범행을 경찰은 적극적으로 수사해 뿌리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