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조언을 많이 해주실거같아서요ㅜ)
어제 헤어졌습니다
남친이 딴 이유는 아니고 학생이라 공부가
더 우선이라고 뭐 여차저차 하다가 헤어졌어요
수능 끝나고 만나자는데 솔직히 불가능 하겠죠 ..
4개월이나 남았는데 다 잊혀지겠죠 ..ㅠ ㅠ
전 솔직히 아직 많이많이 좋아하는데
다시 못붙잡겠어요 저번에도 잡았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으니까요
어제 걔가 울더라구요 미안하고 또 헤어지기 싫다며 ...이건 또 뭐 죠 ㅜㅜㅜㅜ
저도 헤어지기 싫다고 말하려던걸 참았어요
저만 비참해질거 같아서 ...
만나면 인사한다며 ,제발 딴남자 만나지 말라며
이러는데 저는 정말 혼란스럽더라구요
만나면 안아달라니 니 못잊겠다 왜이렇게 귀엽냐
이러는데 ....
이러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
워낙 눈물이 없었던 애라서 마음은 되게 아팠어요
솔직히 저는 계속 연락 기다리는데 올리가 없구
눈물도 계속 나는데 알아줄사람도 없구.....ㅜㅜ
걔가 없으니 저는 텅 빈 사람같아요
시간도 안가고 놀고 싶지도 않고
걔랑 했던 모든게 생각나요
처음 사귄애라 그런지 제가 못해준게 많은데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할걸
어제 전화끊고 카톡 조금만 더할걸
후회가 너무너무너무 많이 돼요 ..
어쩌면 좋죠 ㅠ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