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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왜 안오냐는 시부모님

|2015.07.17 03:58
조회 29,769 |추천 12
6개월된 아기 키우는 전업주부에요
말그대로 시부모님께서 왜이렇게 집에 안오냐는 말을 하셔서 매번 남편과 그 이유로 맨날 똑같은 싸움을 합니다
왜 니들이 먼저 안오고 본인이 불러야지만 오냐 이거드라구요.....
제가 다이어리 기록을 하는데 매주 주말마다 갔어요
우리 부부의 시간은 절대 안주고 평일에도 매일 부르세요...
집도 해주고 차도 해줬다는 것에 명분이 생겨서 그런건가요..?
며느리로써의 도리는 다하는데 그거면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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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고는 있어요 시부모님께 잘해야하는거...
근데 평일에도 매일부르세요...;;
근데 거의 남편만 불러요(어쨌든 퇴근하고 나서 애기볼시간도 안준다는.....)
둘의 시간이라고 갖은건 임신할때 산부인과 갔다 온 정도랄까....
암튼 제 말은
그래 니네만 잘살면된다~
라는 마인드로 저희만을 시간을 주셨으면 하는거에요.....
주말에 아침 8시만 되면 오늘 뭐하냐고 할일없으면 집으로 오라는데....ㅠㅠ

추천수12
반대수30
베플|2015.07.17 09:17
집이랑 차 해주셨으면 기본며느리 도리보다는 더 해야할 것 같은데요? 저도 결혼4년차인데..10분거리에 시댁있어서 거의 매일 가요. 저희는 전세살고.. 이사간다니 같이 따라오신다셔서 신랑한테 그럼 집 팔고 남은 돈 우리 보태달라 했어요. 어차피 평생 시댁 근처에서 살다가 나중엔 우리가 모셔야 하니까 도움이라도 받아야겠다 싶어서요. 난 매일 드나들 수 있으니 집이랑 차 해주시면 진짜 엎드려 절하겠네여 ㅜㅜ
베플ㅉㅉ|2015.07.17 10:22
집에 차까지 받았음 일반적인 며느리 도리보다는 더 많이 해야겠죠 싫으시면 집이랑 차 돌려주시고 기본만 하고 사시던가요
베플|2015.07.17 13:55
아니 논리가 너무 이상해..물질적인 것 받았으니 노예처럼 살으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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