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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신혼생활이 이런가요? 제발조언좀..

이유 |2015.07.17 17:13
조회 6,642 |추천 4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입니다.
내가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과의 신혼생활이 맞나 싶을정도로 무미건조 하다 할까요? 매일매일 똑같은 패턴 반복 남편퇴근하고 집오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서로 각자의 생활.. 컴퓨터나 유투브 티비 등등 서로 12시까지 각자 할일 하다가 12시에 취침 (부부관계 없음) 그리고 또 하루 반복.. 글쎄요 돈 많이 벌어준다고 행복한게 아닌거 같아요. 마음이 허하다 해야하나요?
신혼초기때 너무 피곤하다는 이유로 부부관계를 미루길래.. 그냥 정말 피곤한가부다 하고 넘긴게 어드덧..몇달이나 지났는지 기억도 안나요 대화를 몇번 시도해봤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 답변은 일이 너무 피곤해서 랍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연애시절때 그렇게 혈기 왕성 하던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네요.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꿈꿨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 ..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건 아닙니다.. 퇴근하면 이마에 뽀뽀 하면서 들어오고..
하지만 전혀 설레거나 하진 않고요 손잡는거 이외엔 저도 이제 점점 스킨십 하는게 어색할정도에요.. 다른 신혼부부들 보면 저녁먹고 손잡고 산책도 잘하던데 그런것 보면 부럽고.. 원래 이렇게 아기 생기기 전까지 개인플레이인지 ㅋ....의문이 드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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