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반에서 왕따라는거 가족한테안알리고있을수도있지만 왕따같은거 당하면 알리라고그러자나요.
그래서 예기했더니 말싸움하거나 잔소리를 들을때 모든게 다 제가 왕따라서 그렇다라고 이어져요.
제가 진짜 "너가 그래서 왕따지"라고할때 얼마나 억장이무너지는줄알아요?매일 7시간씩 학교에서 간간히 견디고있는데 내가 왕따이고싶어서 왕따예요?솔직히 지금도 울면서 쓰고있어요.
제가 정말로 지적하는 부분이 맞다고생각하면 순응하는데 일부로 저 화나라고 방청소안했다고 "이런 비상식적인 놈 이러니까 니가왕따지"아니면 동생이 항상 약점잡아하는 말이"왕따 주제에"그리고 맨날 툭툭내뱃는말이
"이러니까 어울리지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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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왕따라는걸 말하지말았어야됬어요.
집에서까지 왕따라고 놀림받고 상처받게 됬어요...
왕따에도 여러유형이있지만 저는 그냥 가만히 있는 조용한 유형이에요.그냥 당하고만 있는....
저는 분한게 속으로는 머리채 잡고도 남았지만 항상 참고있거든요?참기만하면 끝나는거니까..그리고 평화스럽게 끝나는거니까...
제가 이렇게 끝내면 엄마도 학교에 안불려가고 좋은거자나요.그런데 왜 자꾸 속을 뒤집어놓는지모르겠어요.다 엄마좋고 모두가 아무일없으라고 내가 잘참고있는건데.
담임쌤도 한통속이예요 증거가있고 누군지아는데 문제일으키지말자면서 덮고.....
왕따 한풀이할려고쓴건아닌데....
아무튼
무슨 예기만 했다하면 이런소리라서 요즘 거실을 못나가고있어요...제방에서 그냥 썩고있다는 생각이들뿐이에요.너무 답답하고 세상에 저 혼자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학년올라갈때마다 왕따당하고 사회에에나가거까지 이랗게살다가 죽으면 어떻하지 라는 두려움도 너무 커요. 제꿈중에하나가 오래사는거였는데.....ㅠㅠ세상사는게 너무 지겹고 제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잘샇고있는 레고가있었는데 누가 발로 어느부분을 부셔버렸어요.이성적으로생각하면 그부분만 다시 쌓으면 되지만 저는 그냥 제가쌓은 레고자체를 부셔버리고 싶네요..
10대인데 10대판에안쓰고 여기에 올린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