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갤째 임신중인 예비맘입니다
남편과는 1년반정도 결혼생활을 하고잇고
나이차이는 조금납니다..
다름이 아니고..
수요일에 아버님이 백내장수술을 하시고
목요일에 반대쪽 눈을 수술하셨는데..
화요일에 시부모님을 뵈서 간다말씀을 드렸지만
안와도 된다하셔서..
수요일에 수술하러 왕복택시를 타시고
목요일에 반대쪽 눈을 하러가실때
남편이 모셔다드렸는데
문제는..
금요일에 제가 아버님께 눈 괜찮으시냐고
전활드렸더니
이제야 전화하냐며 언성을 높이시길래..
늦게 연락드려 죄송하다고
눈은괜찮으시냐고 여쭸더니
니가 보지도않고 괜찮냐 안괜찮은지 아느냐..
하고 좀 화내시길래 쉬시라고 전화를 끊었더니
오늘 시엄니와 남편누님이 번갈아 아침에 전화오셔서
전활 왜 당일날 안드려서 아버지 화나게했냐고하시더라구요
시누분께는 노인들이라 다른친구분들은 다 전화오는데
아들과 며느리가 전화안해서 서운해하는거같다하시는데...
남편한테 주말 저녁에 찾아가자니까..
왜가냐고..그러긴해서 아직 다시 전활 못드렸는데
내일 찾아뵈는게 맞는건지..전화만 드려도 되는건지. .
전활 금요일에 드렸는데 왜또드리느냐는 남편말이
맞는건지...잘모르겠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