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에 사는 휴학생 22살 여자입니다.
먼저 이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게 되어서 미리 양해 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남의 한 지역 C* *영화관에서 2014년 9월 말부터 3개월간 일했습니다.
지금 현재 10월,11월,12월 급여가 총 170만원 정도 밀린상태입니다.
영화관에서 일하는 알바생들과 직원 포함 20명의 임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경남의 작은 영화관이라 손님도 없는 편이었고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는건 알고 있어서 일하는 당시에는 나중에 사정이 나아지면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3개월간 일하면서 70만원이 받은 돈의 전부입니다. 나머지 170만원은 받지 못한 상태이구요.
영화관 측에서 사전 통보도 없이 갑자기 퇴사하게 되었고 급여 문제에 대해서도 제대로된 언급이 없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ㅠㅠㅠ
알바생들과 함께 노동청에 신고도 해보고 민사소송도 넣어도 봤는데 확실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노동청에 신고한건 적은 액수의 벌금형으로 끝이났고 민사소송도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기간으로 봐도 그렇고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임금을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합니다.
노동청을 가봐도 방법이없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