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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받고있나봐요..

도와줘ㅜㅜ |2015.07.24 14:07
조회 92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십대후반 여성입니다
지금의남친과는 일년정도사겼고
남친이 나이가좀있어서 내년엔 결혼을 바라보고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니까 이문제에대해서 더심각해집니다..

실은
오빠는 5~6년사귄 여친(언니)이있었습니다
저랑은 그냥친하게지내던 오빠동생사이엿죠
근데 어느순간 저희둘은 점점 가까워져갔고
결국 그언니랑 저랑 양다리를 걸치게됬어요
근데
제가너무나 양심이찔리고 힘든거에요
그래서 한사람만 택하라고햇죠 근데 정이란게 무섭다고..단칼에 못자르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겟다 헤어지겟다한게 삼개월을 보냈어요
오빠핸드폰에 카톡들을보고.. 판도라의상자를 열어버리고는 진짜이제그만하자고 하니까
그언니와 헤어지고 저에게왔습니다

근데..저 지금벌받는거같아요..

그때의 삼개월.. 그언니에게 아침인사를 먼저하고.. 어디출장가면 그언니꺼도 사오고 톡으로 커피한잔보내면서 맛잇게먹으라고 힘도주고 그언니의 사진들도 헤어지고나서도 지우지않아서 제맘을 아프게했죠..
그이후로
제가 뭐만하면 그언니랑 비교하기시작했어요
그언니한텐 어떻게 고백햇냐
(저에겐 고백은커녕 나헤어지고왔어..이대답이였습니다)
그언니생일선물은 뭐해줬냐..
제첫번째생일은 까먹었구요ㅡㅡ

저는 그때의삼개월 즉 바람폈을때 그때의감정이 언니에게도 많이남았어서그러냐 그러니까
습관이엿대요..습관...
그거 좋아해서하는 행동들아니에요?
근데 저는
정말이해가안가요ㅠㅠㅠ 이해도안가고 설득도안되니 더더비교하게되고
이땐왜이랬고 저땐왜이랬냐.. 저도모르게 따지고있더군요ㅜㅜ
너무마음도아프고 진짜 벌받고있는거같아요ㅠㅠ

지금은 저한테
제가좋아서 왓다고하지만 그때의행동들은 전혀아니엿던거같은데ㅜㅠ 그럼 왜그언니랑 헤어지려하냐니까 전부터 이미 많이돌아선?관계라고 하더군요.. 이미서로 마음을정리하는 뭐그런거?
마음이떠났는데 행동들은진짜 전혀아니게행동하고 습관이라하고..하...

하..일년이나지낫는데도
저 아직도 오빠에게 막물으면서 오빠를 괴롭히고 저또한 괴로워미치겠습니다ㅠㅠㅠㅜ
지금은 너무나도 자상하고 다정다감하고
진짜너무너무 잘해주거든요..
근데 옛날에받앗던상처들이 도무지 나을기미가 안보여요.. 헤어지는거밖에 방법이없을까요

근데
제가진짜 지금까지도 그과거를 들먹이며
오빠를 진짜힘들게했어요..
그래도다받아주고 미안하다고하고..
점점지쳐가는 오빠의모습이 보이긴해요..
헤어지고싶지는않은데ㅜ
이 저의 병적인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ㅜㅜ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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