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진짜 죽고싶어요.....
나 미혼모 시설에
들어가야겠어 아이는 차마
낳아서 키우진 못하겠다.......
아기를 애아빠에게주고싶어도
연락이 안닿아서 막막해.........
너무 외로워서 유부남
아니 돌싱남을 만났읍니다
돌싱인가 유부남인가 잘모르겠어
어떠해 만났는지 쓰면
다 알거 같아 안쓰겠읍니다
아이아빠는
내가 언감생신
그런 직업의 남자고
언니들도 만나고 싶을 정도의
직업이야...... 좋은사람이였어
이 사람이 나 싫다고
버렸는데
아이가 생겼다고
말하지 안을것임
왜냐면 지우라고
할것같고.......연락이 안됌
언니들 나 위로해줘.....
나혼자 오늘 신파 찍은날....
있지 사후 피임약을
못먹었어ㅜㅜ
먹으려 할때가 이미 생긴후니까......
효과도 모르겠고 아가에게
미안한 마음때문에
차마 먹기가
그랬어.....
아기가 생기지 말라고
몸쓰고 힘들은 일했는데
아기가 자리가 안잡혔겠지
아기 아빤 원망안하게......
나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