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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올려봐요..

dbqlsvos |2015.08.03 14:25
조회 7,094 |추천 1
제나이20도안된18살어린맘입니다
가정사가힘들어 혼자공부해가며 검정고시로졸업하고 일찍사회에뛰어들어 식당을전전해가며 집에손안벌리고 가장노릇한지 2년이지난올해에 만난지 얼마안된남친과 그사이에생겨버린아이가잇습니다
다들주위에서 말렷습니다 지우라고 아직젊은데 아직은이르다고 근데 저의부주의로 저의잠깐의 그즐거움으로 생긴아이를지워야한다는게 마음아프고 저하나행복하자고 소중한생명지우기가싫엇어요
무섭기도하고 그냥이아이를지우기가너무싫엇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아이를키우기로햇고 시댁에들어와 지내기시작햇습니다
근데문제눈 아이아빠엿어요 초기엔안그랫는데 시댁에들어오면서 일을안하눈거에여
그리고 저가병원갈려고 모아둔돈을가지고 나가서 술마시거나피시방에 몽땅쓰고 저가잔소리하면 화내면서 이제일시작할거다 일하면 친구들도못만나고 못노니까 지금이라도노눈거다 하며 임신한절 늘혼자둿습니다
어머님은 니가이해해라 괜찮아질거다 마음을다스려라 이러셧고 저혼자매일 제마음달래며 시간을보냇죠 그러고나서 오빠가일을시작햇어요
그러더니 쉬는날이면매일나가서다움날들어오고 들와서자고 또나가서늦게들어오고 이러길래많이싸웟습니다 근데하는말이라곤 일하는데보상받아야하지않냐 내가일하는기계냐 돈벌어오는기계냐 이러더군요...
어머님은늘저보고마음을비워라 그게니업이다 어쩔수없다라고만하시고...오빠나이23 아직군대도다녀오지않앗습니다
연애초기엔 엄청잘해주더니 점점변해가는오빠모습보면서많이힘들어햇죠
집착의심도심해 친구만나눈것도못하고 어디나가지도못하고 의처증도잇어 저를매일힘들게햇어요
심지어임신햇는데도 어느남자랑관계맺고왓냐며 화도내고 집에오면 밑에검사를하기도일쑤고 심할땐화장실이고 방이고휴지통뒤져다가 냄새맡고 정액냄새난다며 화를냇죠 힘들어도 참앗어요 달라질줄알앗어요
근데가면갈수록심해지고 점점애기낳을때가다가올수록 상태는더안좋아지더라구요 틈만나면 헤어지자며 애기고아원에보내라하고 아직혼인신거안올려서 너한테양육비고머고 안줘도된다며 협박하기일쑤고 저희아빠무시하며 친정에발도잘안들여요
이런저런핑계되면서 이번에도 아버님이 오랜만에친정좀 둘이다녀와라해서 가기로햇는데 그전날부터계속나가놀더니 친정가는당일 그러더군요 장인어른불편하다고 놀고싶다 이러면서 전좋아서시댁에서사나요?
그러면서저혼자친정에가고 자긴나가놀앗어요 집도안들어가고 심지어 친정다녀온날까지집을안들어왓더군요
하...그러고들어오ㅓ서자구 또나가놀고 다음날둘오고 그렇게휴가를다보내고 일가야하니까 일찍집에들어오더니 계속한숨을쉬는거에요
왜그러냐 말을해라햇는데 앞날이어쩌구저쩌구해가면서 한풀이를하더라구요 너무화가낫어요 그래서화를냇더니 나갓어요
게임하러 자기꿈이프로게이머라고 이제라도 그거시작하겟다고 옆애서응원못햐줄거면자긴죄인으로남겟다면서 결국한마디로 헤어지자는거랑다름이없더라구요...이제두달뒤면 나오는데
이제와서이러는오빠가너무이해가안가요 그동안오빠가저한테햣던짓들 다참아가며 버텻는데
정작돌아오는건 자기꿈위해서 저보고사라져달라는거네요...너무나답답합니다정말 저한테햇던행동들 엄청나게못쓸짓많앗고 다참고 견뎟는데
왜이제와서 꿈타령해가며 사라져달라는걸까요? 프로게이머포기하라고몇번이고말햇어요 아기랑난어케하냐고 포기할줄도알아야한다고 근데소용이없네요...어케해야될까요...?
어디다한풀이할때는없고 여기에나마끄적거려요 ....너무답답하고 하두일도많고 끝도없어서 그냥최대한간추려서본론만말햇구요 그래서글이좀앞뒤가안맞는점죄송합니다 ㅜ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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