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에 결혼해서 어느덧 6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신혼여행가서 하루에 양주 한병씩 마시더군요ㅠ
물론 기분이 별로였죠.
돌아와서도 소주2병이상은 매일 먹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싫어하는거아니깐 줄였다가 여름되더니 술을 그리 찾네요. 문제는 소주2병쯤 들어가면,
정말 사소한 저에 대한 불평들부터,
계속 꼬리를 무는 질문들. 그리고 동문서답..
안취했답니다. 저랑 있을때만 그래요. 좀 공격적으로 말한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제가 세탁실이나 남편눈에 안보이는곳에 있음 욕을 그리하네요ㅠ제게 한게 아니라는데 집에 둘 말고 누가 있습니까?
술이... 정말 싫네요.
본인은 멀쩡하니깐 얘기하자하고, 마누라 문제점들 얘기. 예를 들면 밥차려먹고 나가라,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바로 병원가라등~ 이러한 것들로 다툽니다.
님들~
제 결혼생활. 어찌보이나요? 애기 갖기도 엄두도 안나고 좋은 방법있다면 공유부탁드려요~
홧김에 남편이 이혼얘기도 했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너무 혼란스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