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전부치고, 명절날 아침 제사지내고 아침먹고 친정갑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집에 오고, 다음날 시댁다시 갑니다.
시댁이 5분거리고, 시누이가 3분이라 만나기가 어려워서 그렇게 하는데
마지막날엔 제가 뭐하나 싶더라구요
다들 식구들끼리 명절 회포 푸는데. 난 여기서 대화도 못끼면서 뭐지 싶기도 하고.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가야지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가 그럴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3일연속가자니 몸만 아프고.
그래서 이번엔 안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되긴 합니다. 뒷수습이 걱정된다랄까.
근데 제가 할도리 다 하고. 시누이들도 친정오는데 저도 친정가서 쉬는게 맞지 않을까요?
다음날 오라고 하실텐데.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고민중이에요.
1회성말고 당연히 안가도 되는걸 납득을 시켜드리고 싶어요..
시댁에서도 친정에 다음날 자고 저녁때 오라고 하는데.. 쉬는거 푹 쉬고 싶어요.
제가 형제가 없어서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