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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제 월급의 반밖에 못벌어요

글쓴이 |2015.09.03 03:49
조회 7,283 |추천 2
전 4천 예랑이는 2천 버네요.

다른데로 옮길생각 없냐니까 자기는 만족한대요.

그렇다고 일이 쉬운것도 아니예요 오전 8시출근해서 오후 8시 넘어서 끝날때가 다반수고 집가면 10시정도 되는거죠....

그냥 못벌면 못버는대로 다 먹고살수 있다곤 하는데

전 예랑이 능력정도면 충분히 더 대우좋은데 갈 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싫다니까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모은돈도 저는 5천 모았고 예랑이는 집에서 해주는 돈까지 합쳐 5천 가능하대요...

아들만 둘인 집안이라.. . 부모님이 부엌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다고 하는데

맞벌이에 집안일에 결혼비용까지 반반하려니

이 결혼해야하나 싶네요....

돈이 다는 아닌데 돈얘기만 꺼내면 요새 짜증만내고..

잘해주지도 않는데 뭘보고 결혼해야되나 싶어요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20
베플찡찡|2015.09.03 06:39
아니 연봉은 그렇다 쳐두요.. 남자를 부엌에 못들어가게하는집에 시집가지마요ㅠㅠ 제동생이 그런데 갓는데 집안일 육아 하나도 안도와주고 그게 당연하다생각해요 제부랑 그집사람들은요. 그게 얼마나 힘들고 서러운일인데요.. 제동생 미국 유학가서 4년제 대학교 좋은 학과 나왓는데 결혼식 하기전에 아기가 생겨서 일도 못햇어요. 이제 일할만큼 되니까 시댁에서 여자 일하는거 반대하고ㅡㅡ 절대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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