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이번에 수술 하셨어요
큰 수술은 아니고 연골, 뼈? 쪽 수술인데
대략 수술비가 300정도 나오나봐요
다행히 보험들어놓은게 있지만 수술비에 70%정도만 나온데요
일은 하셨었는데 짧게 일하다 관두시고 관두시고 반복하시다가
한군데 1년 일하시다 퇴직금 받고 몸이 아픈관계로 그만두셨어요
월급은 150~80선이 아니였을까 싶고요..
어머님이랑 통화를 하는데 어머님 말씀이
다인실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1인실에 입원했는데
하루 29만원이라고.. 다인실 생기면 옴겨준다고 하긴 했데요..
이사땜에 돈들어가고 해서 쪼들리는데 걱정이라며 흘리는 얘기로 하셨어요
저는 이상황에서 시댁에 얼마라도 드리는게 맞나요?
아님 따로 말씀 안하시면 그냥 있을까요.....
얼마전에 하지정맥 수술 하셨는데 그땐 20만원 드렸어요
저희도 둘다 벌지만 저금못하고 사는 형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