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3살...아내에게 믿음이안가요

어휴 |2015.09.05 16:14
조회 7,215 |추천 2

휴....판에 글을 두번째적어봅니다...

앞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셔서 너무감사하고 지금은 제가 참고 견디고 살아가요 ㅠㅠ

근데 또 일이생겨서 적어볼게요 ...ㅠ

 

이번일은......

전 23살 이른나이에 결혼3년차 남자입니다.

제 아내는 약 한달전부터 남자를 만나고 있었어요..그것도 롤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알게된 남자인데

...롤 진짜 싫어합니다 극혐입니다...하 하지말라해도 그게 지 삶의 낙이랍니다..ㅡㅡ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그냥 지켜만보던 어느날...

아내가 자는 사이에 휴대폰을 살짝 보았습니다.

엥? 이게머지 ㅡㅡ 개xx

그남자랑 웬 사귀고있는겁니다...연인이된겁니다 ㅡㅡ 아내는 아이엄마라는 사실을 숨기고말이죠

카톡 내용이랑 전화통화 기록은 말로할수없을만큼 미친듯 연락하고있구요..;;

제가 너무 실성한나머지 이게뭐냐고 설명해봐라고 ...자는 아내를 깨워서 말을꺼냇죠..

근데 아내가 하는말이.....

자기가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았다...

솔직히 직장도 안전하게 정착한것도 아니고...

어린나이에 조금만 서로 즐기자면서 ... 3년이란 시간을 갖자고합니다...

사실 아직 결혼식은 안올렸는데...결혼식올리면 그땐 맘 다잡고 결혼생활하겟다고 하는겁니다..

하...기가차서 뭘 잘했다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이거 뭐 이혼해야합니까?

아내가 3년간 시간가지면서 남자랑 잠자리는 안하겠다고...잠자리는 저랑만 한다고...걱정하지말라고 하는데 뭐...이걸 믿을수잇어야죠..하;;

그 남자랑 카톡한내용을 보면 아내가 거짓말을하고 있는게 대다수고....

음....쉽게 설명해서 남자를 갖고 노는 듯한거 처럼보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친구한테도 상담하고 했는데....다 헤어지란말뿐입니다...

...하 왜 이런여자 만나서 스트레스받고 마음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꼭 조언듣고싶습니다...ㅠ

추천수2
반대수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