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웃긴분들이 많나요 -_-
요새 시대가 그런만큼 남자는 모두 조심하라는 뜻에서 아빠도 믿지말라고 엄마가 가르친거고요
실제로도 그런 미친 아빠들 많으니 교육은 잘 받았다 생각합니다.
끼리 끼리 결혼했다는 분 ㅎㅎㅎ
누군 가족욕 하고 싶어요? 이런 사항을 누구한테 물어봐야해요?
언니한테? 친구들한테? 말했다간 변.태라고 미친.놈 아니냐고 할텐데
그게 더 챙피할일이지 익명으루 조언구하는게 그게 가족욕인거에요?
참 조언도 못해줄거면 베베꼬지나 말지 그딴말도 조언이라고 해주는거에요?
그리고 나머지분들
남자들은 터치만해도 그럴 수 있으니 두고봐보라고 했던글들 잘읽었습니다.
그 글 보니 남자들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목욕건에 관해서는 왜 안해주는지 좀 더 이야기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야 다칠까봐 못해줬다지만.....
지금은 해주고도 남을 나이인데 왜 안해주는지 좀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아요.
(해준다고 해도 제가 씻길 생각입니다만, 얘기는 해봐야할 거 같아요..)
남편 야동 훑어보니 그냥 av배우들 나와서 명연기 펼치는 그런거였구요..
제가 오해했겠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잘 지켜보려고 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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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는 30대 후반의 일반적인 부부입니다.
둘사이엔 딸 하나 있고 현재 어린이집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본게 믿기지 않아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남편..
일반 적인 남잡니다. 직장-집 밖에 모르고 여자도 관심없어합니다.
그런데 야동, 야애니, 야망가 엄청 좋아합니다...
저만 없으면 다운받아서 보는듯합니다.
핸폰에도 트위터가 깔려있길래 봤더니 순 야한 트윗만 보이더군요 -_-
한참 이해 안될때도 있었어요. 야동을 봤으면 지우지 이 사람은 소장을 하더라구요 -_-..
남자들 야동 많이본다해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본거 발견해도 모른척 하구요...
육아에 대해서는.... 남편은 딸이 태어나도 육아에 도움을 거의 주지 않았습니다.
거의 저혼자 하다시피 했어요. 직장 다니는 사람이고 매일 피곤해해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합니다.
근데 보통 남자들은 기저귀나 목욕같은건 시켜주지 않나요?
남편은 기저귀 1-2번? 목욕은 아예 안시켜줍니다.
매일 제가 하는데 어느날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당신 씻을때 같이 좀 씻어서 내보내주라 라고 했더니 싫답니다. (이런 일이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했었는데 다른 아빠들은 애기 목욕도 잘 시켜주던데 당신은 왜 안해주냐는 식으로 얘기하니 짜증을 내면서 삐지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랄때도 엄마한테 남자는 믿지마라 아빠도 믿을게 못된다 라는 소릴 듣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남자는 다 늑대. 아빠도 믿을게 못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세상에 그런 아빠들도 많구요. 그런 기사 뜰때마다 우리 남편은?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딸아이가 잠이 오는지 투정을 부리는데
제가 조금 야단 쳤더니 아빠한테 쪼르르 가선 아빠가 거의 누워있는것처럼 앉아있는데
아빠 몸 위로 가서 눕더라구요.
누워선 핸드폰 동요를 듣고 있고 남편은 애기 안아주면서 등 따둑따둑 해주고 있었구요.
그거보면서 저도 뿌듯했죠. 아빠와 딸의 훈훈한 풍경이니까요.
근데 딸아이가 침대로 간다고 아빠한테 떨어졌는데 그 순간 제가 봐버렸네요.
신랑의 거기-_-가 서있더라구요.
반바지 얇은 차림이었는데 한순간 눈이 간곳이 그곳이었는데 부풀어 있는 겁니다.
옷이 부풀어 그럴꺼다라고 생각은 해봤지만 아닌거 같아요.
제가 쳐다보니 신랑이 자세를 바로 바꿔버렸거든요.
아니 딸아이를 안고있는데 거기가 선다는게 말이 되는 이야깁니까?
그때부터 혹시나.. 아닐꺼야.. 혹시그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가득합니다.
시간내서 진지하게 물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조리있게 물어봐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