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딸이 무섭습니다 글 원본 옮겨왔어요

|2015.09.16 13:35
조회 19,219 |추천 42
글보면서 딸 입장에 공감도 되고 댓글들에 힘을 얻기도 해서 글만은 삭제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아무래도 그 아줌마는 댓글도 다 읽어보지 않고 삭제했나봐요
글은 삭제한다 하더라도 댓글들은 두고두고 읽어보려했는데..











추천수42
반대수3
베플yui|2015.09.16 19:27
몇시쯤 삭제됐나요? 저는 아무래도 삭제할 것 같길래 댓글 싹 다 복붙해서 메일로 옮겨놨습니다. 글쓴 분이 댓글들 읽고 깨달았으면 했는데. 결국 딸이 문제라는 댓글 달리면 딸한테 보여줄 의도로 올린거네요. 이제껏 살아왔던 삶이 부정 당하는 느낌일테니, 본인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고 엄마 노릇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겠죠. 딸이 이기적이라고요? 정작 소름 돋을 정도로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건 당신인데.. 엄마에게 내 존재를 부정 당하고 싶은 딸은 없습니다.
베플|2015.09.16 14:44
울아빠 매번 하는말이 "너는 너무 냉정해. 차가워." 엄마는 딸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까지 할정도로 나는 할만큼 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왜 저러시는건지 모르겠음. 좋은말도 세번이면 질린다고, 앞으로 한번만이라도 더 나한테 냉정하다고 하면 정말 냉정한게 뭔지 보여드리겠다고 큰소리냈더니 그후로 안하시더라고요. 속으로는 역시 냉정해. 차가워.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입밖으로 안내면 신경안쓰렵니다. 그렇게 차별하고 키웠던 아들놈이 내머리꼭대기에서 엄마아빠 이겨먹고있는데 아무말씀 못하시면서 나한테는 아직도 어찌 그리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부터 나는 우리식구들을 싫어해요. 라고 공표하고 다닐정도로 차별받은기억 끔찍히 다 갖고있습니다. 몰라서 가만있는거 절대 아니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