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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아파트 단지 내 장애인주차구역

|2015.09.17 11:58
조회 118,576 |추천 311
밤새 글이 더 달렸네용~그래도 이렇게 장애인주차구역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계셔서 뭔가 든든한 느낌이네요-^.^
오늘 보니 장애인주차구역에 아무도 차를 대어놓지 않았더라구요!
그리고 골탕먹어봐라고 신고한건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장애인관련된 비슷한 일을 하고 있고 몇일전 뉴스에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할시 과태료를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리고 올리는 이유에 대해 나온적이 있습니다. 방송을 보고난 직후라 그 차를 보고 화가났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장애인주차구역에나 그 흰색 승합차와 비슷한 차만 봐도 심장이쿵쿵대고 손이떨리고 주위를 둘러봅니다..혹시 해코지할까봐서요...동네방네입주자끼리 신고하는 못돼처먹은년이라 소문날것 같고 앞으로는 절대 신고하지 않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위로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낮에 너무 급하게 글을 적다보니 정확하게 적질 못했네요..
사진찍을 때 강아지를 안고 있었어용..
블박확인하고 시청에 전화하니 같은 입주민이라고 이야길 했다고하여 관리사무소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동을 피우고 수소문 해서 저희집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당.

그리고 아까 저녁에 관리사무소 방송에서
요즘 아파트에 장애인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을 고의적으로 찍어 시청에 신고한다며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방송 하더군요.. 잘못된 행동을 하고 벌금을 내는건데 불이익이라니...또 화가 났지만 더 말이 통하지 않을 거 같아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불편하고 찝찝하네용..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파트 도색 작업을 새로 하면서 장애인주차구역
이 통로 앞쪽에 생겼습니다. 그전에 있던 장애인 주차구역은 칠이 다 벗겨져 그냥 그 위에 사람들이 다 주차를 했었습니다.

요 몇일전 대 낮 통로 앞 장애인 주차구역에 큰 승합차가 있었습니다. 낮이라 다른주차구역도 비어있었습니다. 저희 집에 장애인이 있는 건 아니지만 너무 화가 났습니다..버젓이 다른 자리가 남아있는데...그래서 어플을 이용해 해당관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희집에 엄마 혼자 계시는데 젊은남녀가 문을 두드리고 계속초인종을 눌렀다고 합니다. 그래서엄마는 문을 열었고 그 여자가 다짜고짜 요크셔테리어 키우지! 라고 하며 큰 소리를 냈다합니다. 우리집에서 신고를 했다며 거짓말 하지말고 소리를 지르고 왜 입주민 끼리 신고를 하냐며 계속 화를 냈고 남자도 입주민 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며 두사람 다 엄마에게 따지듯 소리쳤다 합니다. 그러다 그여자가 너무열이 받았는지
아따 딸 자알~키웠다고 말하면서 저희 엄마도 빡쳐서 같이 소리쳤다고 합니다.
엄마는 저에게 전화하여 떨리는 목소리로 솔직히 무서웠다면서....
제가 신고 하였는데 엄마가 그런 욕을 들었다 하니 마음이 너무 좋지않았습니다.

입주민이든 아니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한건 잘못한거 아닌가요?
왜 이런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311
반대수21
베플|2015.09.17 16:59
그러게 신고자 주소까지 어떻게 알았대요? 자작 아니죠? 관련부서에 따져야 될 사항인데
베플난감|2015.09.17 16:58
아니 신고한사람이 누군지 알려줘요??????경찰서에서????? 경찰서에 전화해서 역으로 따져야할것같은데.. 보복당할것같다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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