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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날저녁 회사회식이 웬말이냐!!

그냥그냥 |2015.09.17 17:13
조회 61,540 |추천 11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생활판을 떠나지 못하는 직딩입니다.

 

작은회사 다니고있구요.

현장직원들은 많은데

사무실에는 사장님, 여직원2 이렇게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장님이 너무 많은걸 요구하셔서요.

전에도 쓴글에 있는데..... 보시고 오시면 어떤 스탈인지 잘 아실꺼에요.

 

세상에 9월25일 명절전날

저녁에 회식을 하잡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녁회식도 아니고.... 산성에 산장 빌려서 저녁먹고 술먹고 고스돕치고 윷놀이하고^^;;

 

제가 이때까지 다녀본 회사들은

명절전날 일찍마쳐줫으면 일찍마쳐줬지..... 전날 회식이라뇨

다행이 저는 올해 결혼을 해서 첫명절이라,, 뭐 못가는게 당연한데

같이 일하는 언니 한명은 집이 대구에요.

여긴 부산이구요..

 

회식얘기를 하기를 대구에 가야되서 쫌 힘들 것 같다고 하니,

하는말...

"엄마한테 전화해서, 우리회사는 명절전날 다같이 저녁먹고 놀다간다고, 토요일날부터 움직이면 안되냐고 물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가요?

직원이 3명인데... 여기에 다같이라는 건..

사장님이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 뭐 저희들이 부르긴 과장님, 부장님 부르는데

저희랑 같이 일은 하진않아요.

 

그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야된다네요.

 

그래서 언니가 친하다고 하니깐.. 하는말이

" 니 김과장 와이프 이름 아나? 김과장 애들 이름 아나? "

우리가 그걸 알아야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전날 회식하는게.. 그냥 회식도 아니고 저렇게 회식하는게..

이해가 되는 상식인지..... 궁금하네요 !!!!!

추천수11
반대수60
베플ㅋㅋㅋㅋ|2015.09.18 11:34
안가면 되죠 회사사람 굳이 가족처럼 지낼필요없어요. 안되면 안된다고 똑잘라말해야죠 저녁부터 내려가야돼서 안된다고.. 처음부터 단호하게말해야 다음에도 안된다는걸 알기에 강요 안하죠 나같으면 어떤변명을 대서라도 못간다 하겠구만 ..
베플길똥이|2015.09.18 11:53
사장님에 여직원둘... 다른 남자둘이라...흠~.. 그쪽에선 회식이라고생각하지 않는거 같은데... 그냥 관두3
베플푸푸푸|2015.09.18 11:36
뭐야 ㅋㅋㅋㅋ 명절 전날 다들 여기저기 이동하느라 바쁜데 웬 술판을 벌여 ㅋㅋㅋㅋ 가지 마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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