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회사생활판을 떠나지 못하는 직딩입니다.
작은회사 다니고있구요.
현장직원들은 많은데
사무실에는 사장님, 여직원2 이렇게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장님이 너무 많은걸 요구하셔서요.
전에도 쓴글에 있는데..... 보시고 오시면 어떤 스탈인지 잘 아실꺼에요.
세상에 9월25일 명절전날
저녁에 회식을 하잡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녁회식도 아니고.... 산성에 산장 빌려서 저녁먹고 술먹고 고스돕치고 윷놀이하고^^;;
제가 이때까지 다녀본 회사들은
명절전날 일찍마쳐줫으면 일찍마쳐줬지..... 전날 회식이라뇨
다행이 저는 올해 결혼을 해서 첫명절이라,, 뭐 못가는게 당연한데
같이 일하는 언니 한명은 집이 대구에요.
여긴 부산이구요..
회식얘기를 하기를 대구에 가야되서 쫌 힘들 것 같다고 하니,
하는말...
"엄마한테 전화해서, 우리회사는 명절전날 다같이 저녁먹고 놀다간다고, 토요일날부터 움직이면 안되냐고 물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가요?
직원이 3명인데... 여기에 다같이라는 건..
사장님이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 뭐 저희들이 부르긴 과장님, 부장님 부르는데
저희랑 같이 일은 하진않아요.
그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야된다네요.
그래서 언니가 친하다고 하니깐.. 하는말이
" 니 김과장 와이프 이름 아나? 김과장 애들 이름 아나? "
우리가 그걸 알아야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전날 회식하는게.. 그냥 회식도 아니고 저렇게 회식하는게..
이해가 되는 상식인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