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범죄 집안과 사돈관계를 맺을수 있을까요?

ㅇㅇㄹ |2015.09.22 11:34
조회 15,172 |추천 0

이건 정말 어려운 질문인데요...

만약에 아들이 사귀는 여자가

과거에 아버지한테 근친을 당해서

그 아버지가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 집안이라도

여자의 됨됨이와 착한마음씨만 보고

과거는 훌훌 털고 며느리로 맞이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사돈관계가 될 그 아버지란 사람은

성범죄 신상공개가 되어있구요...

격리조치로 인해 서로 같이 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혈육관계가 끊기는건 아니구요...

상견례나 결혼식때도 양가의 어른으로써

서로 대면하고 인사도 나누게 되겠지요...

딸은 분명히 피해자 입장인데, 결론적으로는

왠지 가해자보다 더 가혹한 결과가 되어버린건데요..

여자의 입장에서는 무조건 숨기고싶은

집안의 과거인데, 이걸 꼭 밝혀야만 하는건지,

끝까지 입다물고 평생을 묻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엄청난 일이기때문에 당연히 알리는것이

당연한 도리겠지만, 그래도

가해자와는 다르게 피해자의 입장으로써

제 2의 피해를 당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다들 어떤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답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24
베플푸하하|2015.09.22 12:37
뭐요???? 자식을 범한걸 애비라고 사돈이라고 마주하라구요? 이거 이 집구석도 제정신이 아니네???? 평생 격리는 물론이고 연을 끊어야지 어디서 말같잖은 소리를.. 그리고 그 아가씨 착하다는건 누구 생각인지? 그 안에 칼 품지 않으면 그건 백치지 착한게 아닐건데? 나한테 그 지랄한 아버지도 아버지랍시고 또 만나는 병신이면 그것또한 정신병자이니 상종을 말라고 할거에요.
베플이그|2015.09.22 13:37
연을 아예 끊었다면 보듬어줄수는 있겠어요 근데 그런 아버지도 혈육이라며 부모랍시고 상견례에 나오고 결혼식에도 앉아있을거 생각하면 솔직히 토나옵니다. 그런 사람과 여태 연락하며 부대끼고 지내는 가족들도 이해가 안 가구요 그 말은 어찌되었든 계속 얼굴보며 살아야한다는거아닙니까. 아예 연 끊고 산다해도 나중에 피는 진하다며 자식도리랍시고 부모챙길지 모르는데 아직도 범죄자와 연닿아 있는 집안을 미쳤다고 사돈맺나요?
베플ㅇㅇ|2015.09.22 16:19
연을 끊어야죠. 어떻게 계속 연을 이어 갈수 있죠? 상견례, 예식장에 온다고요?? 저라면 역겨워서 두번다시 얼굴도 목소리도 설사 죽었다는 소식도 듣고싶지 않을꺼 같아요. 전 이해 못하겠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