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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연애관이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2015.09.24 12:52
조회 65,754 |추천 19

오해가 있는거 같아 수정할게요..

다친곳은 갈비뼈구요.

다치게 된 이유가 요약해서 남자친구가

팔꿈치로 모르고 제 갈비뼈를 쳐서 너무아파서 병원가니까 결과가 그렇게 나온거구요.

 

남자친구는 제가 다친거에 대해서 괜찮냐는 말은 합니다.

물론 그거는 기본적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서운한거는 괜찮냐는 말한마디도 좋지만

남들 다 할 수 있는 말뿐만이 아니라 세심한 관심을 원한거에요.

그걸 저에게 안보여주니 저는 서운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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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직딩 26녀에요

판은 한번씩 보는데 글쓰는건 첨이라 ..꼭 읽어봐주세요ㅠㅠ!

뭐 여기엔 모쏠들이 많다고 하셔서 이런글 써도되는진 모르겠는데 조언좀 부탁해서요.

 

남친은 저보다 6살 연상이구요. 남친이랑 다음달이면 만난지 1년째 되요..

그동안 서로 성격이 안맞는걸로 싸운것 같은데 지금 보면 연애관 때문에 싸웠네요.

남친연애관은 자유로운연애? 간섭하고 구속하고 그런거 전혀없어요.

솔직히 예전에 저의 과거사는 정반대였거든요. 간섭하고 싫어하고..솔직히 그때는

그게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받고 싫었는데 지금 남친은 그런게 없으니까 좀 어색한데

이해해주고 믿어주니까 남사친도 만나라하고 클럽도 가라해요. 물론 안가지만요

그런데 너무 풀어놓고 간섭도 안하고 뭘 하든 얘기도 잘안하고 하니까 관심이 없나? 이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또 질투도 없어요. 질투도 없고 하니깐 좋아하긴 하는건가 ? 계속 생각해왔어요

뭐 이사람은 성격이 이런데 내가 이해해야지 해요. 그부분은 조금씩 이해하고 있는중이구요.

 

얼마전에는 제가 남친때문에 뼈골절로 다쳐서 전치 4주가 나왔어요.

입원안할정도인데 일상생활시에 계속 통증은 오구요.

솔직히 자기때문에 다치게됬으면 다친데 좋다는

음식을 만들어주진 못하더라도..이런게 좋다고 얘기해줄수 있지 않나요? 챙겨먹으라고...

그런말 한마디도 없었어요. 다친지 2주가 넘었는데도요.

이부분 제가 민감한건지 모르겠는데..본인때문에 다친건데 너무 서럽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지...

 

지금 남친 상황이 일때문에 힘들어하는 상황이에요. 일이 생각보다 잘안되서 계속 일때문에

힘들어하고 만나도 항상 표정도 안좋고 그래서 만날때마다 저까지 기분이 다운되더라구요.

일때문인지라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없는것도 답답하고 계속 옆에서 힘내라고 조언도 해주고

토닥여도 줬습니다. 그런상황이 몇달전부터 그래왔어요.

그래도 남친 나름대로 힘들어서 저는 제가 다른부분에 있어서

서운해도 참아야지 하면서 많이 참고 이해했어요.

결국 어제 참다못해서 아픈것때문에 서러워서 얘기했더니

이런식으로 싸우고 다투는게 지치고 힘들다네요.

 

이거저거 얘기하자면 엄청많은데..저는 그냥 남들 연애하는 친구들 보면 사랑받고 있는거

티내면서 남친 자랑할때 저는 못그러겠더라고요. 본인이 사랑받고 있다고 이런식으로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데 제 기대엔 못미치니깐 얘기도 못하겠더라고요. 물질적인게 아닌 마음으로

사랑을 해줬으면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걸 보여줬으면 한데..씁쓸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남친은 자기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기댈 수 있는 연애를 추구하고

저는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해주고 그런 연애를 추구하는거 같아요..

 

제가 너무 속좁게 구는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9
반대수17
베플D|2015.09.25 11:56
뭘했는데 남친때문에 뼈골절로 다쳐서 전치 4주가 나왔나요?
베플최화례|2015.09.25 12:08
남자는~일이잘풀려야 주위를돌아보고~ 여유도생기는거죠~ 지금상황은안좋은거같은데~ 바라기힘들겠어요 내가힘든데~너까지왜이래~?이런맘인듯 지켜볼자신없음~헤어지시고~ 아님~계속토닥토닥~내속이썩어나가도.... 어릴때해봐서아는데... 내가지쳐~헤어졌어요 할짓이못되요 여자는사랑받고있다는게 얼마나행복하고~좋은데~ 안쓰럽네요~ 저는~지금남친이너무 사랑해주고~아껴주는맘이보여 행복합니다~여자니까~여자이므로~여자이기에 느끼는걸못느낀다면...불행합껍니다~ 잘선택하세요!!
베플31|2015.09.25 11:26
서로 등을대고 서있네요. 한발자국만 걸으면 그걸로 끝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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