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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성들 결혼관련해서.. 한마디..

ㅇㅇ |2015.09.26 18:37
조회 1,447 |추천 1
꼭 결혼하세요..
빼도박도못하게 애도꼭낳으시고..
매일이 행복의 연속입니다.

주변에서다가고 여친은나이차가고 친구들다결혼하고 남들다하니 불안하고... 불효하는것같고 왠지사회부적응자같아 등떠밀리듯한면이 없지않았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네요 매일이 행복의연속 ㅋㅋ
아주 행복해 죽어버릴지경..
애들낳아키우는 몇년은 세상을 다얻은기분이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세상을다 짊어진듯한.. 일한다던마누란 힘들다며 집에 들어선지오래.. 낚시건 운동이건 게임이건 티비건 나가서돈벌어오는것아니면 어떻게든 트집에 트집.. 숨막힘.. 마누라웃는건 2가지 돈벌어다줄때 자기가할집안일 대신해줄때..
요즘은 요섹남 요리하는남자가 대세라며 나보고 요리도해달랜다........밤일?욕구? 가족되고 같이사니 것도 얼마안가더라 어느새 통통을넘어 뚱뚱해진아내를보니 있던 욕구도 금새 사그라짐..


내가 번돈은 만져보지도못하고 한달15만원.. 재산관리는 죽어도 전업주부인 여자가해야한다며 입에게거품.. 그래니가해라.. 어떻게 학생 군인이었을때보다 용돈이적다... 하고싶은것도못하고.. 내 인생은뭐지 마누라 자식들 돈가져다주며 뒷바라지하는 소위돈버는기계.. 설마난아니겠지 했는데.. 어느날보니 돈버는기계 되버렸네.. 다른 애들 다다닌다고 내자식뒤쳐진다고 그렇게나많은학원들을 꼭 보내야만하나..

이제 명절 벌써 시댁식구 불편하니뭐니 바가지 시동거는마누라보니 진이다빠진다.... 내가볼땐 일관두고 살기편하고 운동다니고 놀러다니고 마누란 사는게 편해보인다..

도대체 그친그들은 뭐하러 매일마나는걸까 뭔할말들이 그리도많나.. 대체 뭔할일이그리많다고 전업주부는 일을해도태가안난다고 세상에서 제일힘든직업이 전업주부란다... 다담주엔 평일에 설악산케이블카타러아녀오신단다 주말에 사람많다고.. 것도 친구부인통해들었다..

진심으로말하는데 내모든걸 투자해 자식과 마누라부양하는게 인생최고의 목표가아닌 남잔 결혼들 신중히생각해라... 애생기면 벗어나질못한다.. 그눈망울보면 이혼부모두고살아이인생.. 애가무슨죄라고.. 유부남들간에 웃으게소리로 인신공격보다 무서운게 임신공격이란다..

기회되서 결혼전으로간다면 진심 혼자살거란분들이 대다수.. 지금은가족에게 투자한돈도있고 새출발할자금도없고 젊음도 자신감도 여자도없고 빼도박도못한다고.. 나또한 미찬가지.. 이미마누라도 나보단 애들이우선이된지오래 돈만벌어다주면 장땡...... 일주일에 3~4일은 철야 야근이다.. 잠에 피곤에 가끔보는난 난어려운아빠고 매일붙어있고 용돈주는 엄마엄마만 찾는다. 잘도붙어다닌다 왠지 왕따된이기분은 뭘까..

아빠가엄해야한다면 소리치고 때리고 그런역할은 나보고하라던 마누라.. 애들도 이젠 날 무서워하는 눈치.. 그런 애들을 보면 어느순간 나도 불편.. 어릴적상처와 트라우마는 절대 고쳐질수없는거라던데.. 자연스레말없는 가족이되버린.. 난 그냥 이공동체내에서 돈만 벌어다주면 끝. 대체뭐지 언제부터 내인생이 왜 이리된거지.. 남들부러워하는 대학 직장 평범하게 살고싶어그들의 삶을따라간것뿐인데..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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