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넷 남자이고 200여일 랜선 연애를 했다가 지금은 그녀와 트러블이있어서 별루 연락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한국에 살고 그녀는 미국에 사는데 처음에 어플로 알게되었고 정말 시간차가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좋아하게 되었고 영상통화나 보이스톡 같은것들도 자주하면서 좀더 가까워 지게 되었습니다. 서로 만날날에 대해 그리면서 설레어하고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고 서로의 모든것 하나하나 관심잇어하고 그랬었는데 100일이 좀안되서 싸우기 시작했는데 연락문제 였습니다.
애정표현도 제가 더 훨씬 많이하고 챙겨주는것도 제가더 많이 했었고 그랬는데 그녀가 뭐 카톡이 와이파이로만 된다고 가끔 연락이 안되는건 이해했었습니다만 인스타도 줄기차게 하도 페북도 현재활동중인데 게속 문자안와서 그거가지고 뭐라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계속 거의 그런이유로 싸워서 틀어졌다가 잘됬다가 하면서 200일이넘었지만 그녀는 또 그런행동을 반복했고 저역시 문자가 안오니까 그녀입장에서는 집착 비슷했던걸 했던것같습니다. 인스타는 하면서 왜 안해주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비트윈도 보면 거의다 제가 글쓰고 거기에대해 댓글을 아예 안다는 경우도 있어서 아 너가 나 정말로 사랑하면 좀더 가끔은 너가더 애정표현 해줄수있지않냐 댓글달아줄수있지않냐 해도 자기 맘이라면서 오빠가 내가 뭘하고 있는줄 알고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하면서 하다가.. 결국 말을 꺼내더군요.
진짜로 서로 좋아하는거 그만하자고..자신은 예전부터 싸울때 부터 조금씩 정리를 하고있었다면서.. 뭐 저를 정리 안해줄려 한건 아니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좀더 제가 그렇게 하지말라던 읽씝이나 다른거는 하면서 답장 안하는걸 하더군요. 수치상으로 애기하면 한국이랑 거기랑 13시간 차이 나는데 제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밤 12시에 보내고 잠을 잡니다. 거기는 오전 11시에요. 그리고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8시이고 미국은 저녁7시 인데 이때까지도 읽지않고 보통 그러다 그녀는 그렇게 자고 우리나라 시간으로 9시 톡을보냅니다. 미국 시간으로는 오전8시 이겠네요 거의 반나절이상 자기가 자는 시간도 아니고 버젓히 활동하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안읽고 있으면서 이 행동이 지적하면 자기가 힘들다면서 되래 뭐라 하는게 비록 지금은 그런사이가 아니지만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새벽에도 그녀의 답장이 올까봐 몇번씩깨지만 역시나 사라지지 않는 1을 보면서 한슘만 쉬고요..살도 5키로 정도 빠지고 장염도 오고 저는 무지 힘든데 이런점을 말해도 별 반응이 없더군요 이제는 자기는 다 정리했으니까 알아서 하라는 식이고 예전에는 정말 따뜻하고 평생 내편일거같았던 사람이 그러니가 너무 슬프기만 합니다. 그저께는 비트윈그냥 유지만 해놓았었는데 비트윈도 혼자 불썩 지우고 말안하고 있다가 비트윈에 글올렷다고 보라니까 자기 지웠다고 .. 항상 먼저 정리하고 자기 멋대로인데..
아직도 저는 그녈 잊지 못해서 미치겠습니다. 서로 친규로 지내자는데 아니 친구한테도 그런식으로는 카톡 안보내지는 않나요ㅠ? 여자분들?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 보았어요 ㅠ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