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전 친구관계 스트레스받네요ㅠ

|2015.10.06 17:08
조회 97,503 |추천 150

안녕하세요 다음달 결혼하는 예비신부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친구문제로 좀 예민해져있는거같아요 제가..

 

예를들면 신혼여행갔다와서 선물사와라 이런소리 진짜 듣기싫더라고여

 

솔직히 제 생일날 선물하나 준적도없는 애들인데 전 매년 다 일일히 챙겨주거든요

 

밥을먹어도 한 때 저말고 일하는애들도 별로없어서 제가 계산하기 일쑤였고 그땐 아깝다 생각못했

 

거던여..근대 자기남자친구랑은 밥사먹으러다니고 놀러다니고 그러는거보면 얘넨 아깝나 그런생

 

각들면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ㅠ신혼여행갔다와서 선물사오래서 딱히 제결혼에 도움된 친구들도아니고

 

그중에 한명은 제일 오래알기도했고 식전에 빨리와서 제짐이나 이런거 챙겨주고 그럴수있냐는 부

 

탁에 자기 아니면 누가해주냐고 흔쾌히 받아줘서 수고비에 선물도 따로 챙겨줄 예정이였는데

 

다른애들은 그저 받을생각만 하니까 싫더라구여ㅋㅋ그래서 돈없다니까 자기들이 축의금주지않냐

 

고 그걸로 사오래여 친구들끼리 10만원하기로했는데ㅋㅋ10만원내고 남자친구까지 다 데려오고

 

뒤풀이까지하재서 해주는데 무슨돈으로 사오라는건지ㅎㅎ

 

이번 밥사주는것도 좋게 사줄라는데 왜 남자친구까지 데려오나요?심지어 남자친구는 축의금

 

안낸다했다고 저한테 저번에 말까지해놓고여..

 

제가 지금 결혼 앞두고 예민해서 이것저것 따지는건지ㅠ모르겠어요..

추천수150
반대수6
베플ㅇㅁㅇ|2015.10.06 17:28
님 바보에요????? 그걸 친구라고 생각해요??정말?아닐거같은데?이미마음속에 답은 정해져있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 그냥결혼식에오지말라해요 님 호구잡힌거같음
베플쯥즙|2015.10.06 17:32
나이가 어리신가요? 요즘 결혼식 식대가 얼만데.. 대학생들도 그 돈 축의금이라고 주고 남자친구 몽땅 데리고 오는 무개념짓은 안합니다. 설마 저걸 친구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호구한테나 하는 행동인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