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는 띠동갑차이나구요
남친은 38살이며 연애는 2년 이제 넘었고
2개월 정도전에 결혼이야기가 살짝 나온 상태입니다.
그런데 남친이 30살무렵에
그러니까.. 7~8년 전이죠
16살 여자애에게 관심표현하고
사귀자는 식으로 했던걸 알게됐어요
이번에 싸이월드 종료한다고 검색어에 뜨길래
서로 그거 정리할거있나 보자고
그러다가 우연히요~남친은 제가 이걸
아는거 몰라요.
남친 취향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건가 싶긴한데..
성인인 저와 만나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그당시 그여자는 중학생인데..
이게 이해하려고 해도 한번씩 떠올라서 힘드네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30살이면 철 들고도 남을 나이라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중학생한테
그런게 좀 실망이에요..
그 여자애도 좋아하는 반응은 아니었고
장난으로 받아치더라구요
미쳤어? 꺼져~이런식으로.
남친이 전부터 동생처럼 알고지낸 친한
여사친이 있는데 그 여사친이 지금 23살정도인데요
그당시 그 여사친의 친구였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으신가요?
평소에 여자문제로 속썪이는 스타일은 아닌데..
마음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