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에요..ㅋㅋㅋ...
글쓰는 소질이 별로 없어서 오락가락해도 이해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일단 제목 그대로 오빠가 절 안 좋아하는거 같아요 전 20살이고 오빠는 24살이에요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 ..ㅎ...
한두달알고지내다가 가까워져서
오빠가 고백을했고 한번 거절했어요 그러다가 오빠집에 한번 놀러갔는데
거기서 오빠가 고백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받아줬고 그날 한번 했어요
그리고 역까지데려다주고
저는 집오고..1시간거리정도..??
그리고 오빠 퇴근시간에 맞춰서
회사근처로 갔어요 저도 회사를
현재 다니구 있구
제가 좀 일찍 끝나니까 보러가긴한건데.. DVD방을 갔어요 가서 영화보다가 오빠가 하고싶다고 막 하길래 안된다하다가 했구요 그러다가 막차 놓쳐서 택시타고갔어요 오빠는 어짜피 집 근처니까 바로 집에갔구요 저는 헤매고헤매다 집에왔구요..ㅎ...
그리고 오빠생일날 오빠 몰래 집 앞에가서 케이크들고 기다렸어요
근데 약속이있을수도있죠 감안하고 갔긴한데 보자마자 뭐냐고 왜 여기있냐고 얼른집가라고 케이크냐고 잘먹겠다고
한번 안아주지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볼 한번 꼬집고 갔어요 이번엔 역까지 데려다주는것도 없...ㅎㅎ..편지 썻는데 깜빡하고 안줬다하니까 달라는말도없어서 아직도 못주고 있고..
화가나면 연락을 안해요
그냥 오빠가.. 게다가 싸울때 오빠가 잘못한거 있어도
그냥 내가 다 미안하다고하고
잘못했다고 하는데
오빠는 항상 뭐가미안하냐고 미안할짓을왜하냐고
니가뭘잘못한지알고나 미안하냐고 하며..네..제가 잡혀사는 연애는 처음이고 항상 제가 주도권을 잡아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지금뭐하냐..그런 간단한것도 안물어보고..제가 묻는거에만 대답하고 심지어 둘이 있을때는 뽀뽀하고 애정표현 엄청하는데 밖에 있을때는 손도 잘 안잡아요 제가 먼저 잡아도 좀 느슨하게 잡는정도..? 그냥 제가 억지로 잡고있는기분...
우리 언제봐?? 만나서뭐해?? 이런식으로 말하고 툭하면 전화 끊은다고하고 스트레스 받아 미칠거 같은데 그래도 좋아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에요 메말라있다가 한번 귀엽다 이쁘다
사랑한다 해주면 또 풀리고...
좀 호구같아요지금..ㅋ.....
밤늦게 퇴근해도 장문의 톡을 써써보내도 아직도 답장없네요 자나봐요^^ 전화해도안받고... 그냥 저한테 관심이없는듯..ㅎ.....오늘 싸운 이유는
제가 남자랑 말 안섞는다했는데
오늘 길가다가 남자인친구만나서 인사한번했는데 전화 뚝 끊어버리고 연락이안되더라구요..^^ 네.. 안좋아하는거같죠..ㅋㅋㅋㅋㅋㅋ....
어떡해요..아ㅠㅠㅠ
저 어떡하면좋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