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핸폰에 답답해서 남겨놓은 메모라
반말 이해해주세요:::
신랑이
밤11시, 그것도 토요일 주말 밤에
아는 여자동생이 술에취해 잠실(우리집) 근처라고 전화왔다고 나간단다.
이시간에 유부남한테 술취한 여자애가 전화해서 나오란다고 나간다...
이상황이 이해가 되지않는다했더니
이해하지말란다.
나가는걸로 결정하고 나가버리길래
민지(여자동생 이름) 맞냐고, 만나서 전화하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대답하고 나가더니 얼마뒤 담배피고 들어와서는
"니가 의심해서 기분나빠서 안갔다!!" 되려 화를낸다.
주말 밤늦게 전화해서 술취해서는 나오라는여자도 이상하고
나오란다 나가는 애아빠도 이상하다..
신랑한테 "왜 나한테 화를 내냐..,
나는 이상황 이해가 안된다. 거꾸로 밤늦게 나 아는 남자애가 니네집 근천데 나오라고 술취해전화하면 좋겠냐" 했더니
---이해하지말란다..
(신랑과 같은 회사를 다니기때문에)
월욜에 신랑과 친한 남자직원들한테 물어볼께. 내가이상한가!! 했더니
--- (짜증한가득)물어보란다..
신랑이랑 싸운거 내입으로 직원들한테 얘기하는건 내얼굴에 침뱉기고
내가 너무 이상한건가?
보통 남자나 여자가 결혼하면 배우자가 같이있을꺼고 정말급한일 아니고는 밤늦게 전화나 술먹고 전화하는 일은 안하지않나?
결혼한 남자분들!!!!!
의견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