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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주차알바할때 당한 갑질....

갑질은그만... |2015.10.22 20:50
조회 1,521 |추천 6
남친없는 모솔이니 바로 음슴체로쓰겠음
내인생에는 용서하지못할 사람이 딱3세명있는데 그중2명은 나중1때 패거리몰고와서 내욕하며 일찐놀이했던애랑 중2앨범씨디 훔쳐간년임.나머지 한명은 바로 지금 내가 얘기하려는 년임.때는 바야흐로 4년전 내가고3때였음.
우리집은 어려서부터 경제적으로 부족했고 특히 이때는 아빠일이 힘든때라 몸이아프신엄마도 알바를 뛰었었음. 이러한 사정때문에 엄마아빠는 냉전중이었는데 여러일을하시다 주차요원알바를했고 직원들간의 텃새만빼면 잘다니고계셨음.그런데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보니 엄마가 아빠를 부둥켜안고 펑펑 울고 계신거였음.나는 화해의눈물인줄알고 기뻤으나  잠시후아빠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는엄마를 안고 나도 같이 울었음.
엄마는 여느때처럼 주차요금을 받으며  고객들에게 안녕히가시라고 인사하는데 어떤차가주차요금을내려고 창문을 내렸는데 강아지머리가 불쑥 튀어나왔나봄.엄마가 개를 병적으로 무서워하나 그래도 티를 안내려고햇지만 인간인지라 표정이 잠깐 일그러졋나봄.
그러자 갑자기 딸뻘되보이는차주가 단번에 삿대질을 하면서 당장 우리뽀삐(가명)에게 사과하라며 소리를 질렀다고함.엄마는일단엄마잘못이고 고객이니 무조건 미안하다 했음.개를무서워해서그랬다고 고객님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계속그랬다함.그러자 나말고 우리뽀삐에게 잘못했다고했다함. 엄마는 자존심상했지만 일단 일을좋게끝내려고 뽀삐야미안해요~이랬는데 개가 짖으며 으르렁거렸다함.엄마는 거기에 깜짝놀라 움찔하셨는데 그 돼지년이 그게 또 빡쳤나봄.
결국 뒤에 차밀렸는데도 그 강아지를 안고내려서 책임자나오라고 소리소리를 지르며 진상짓을 시작했다함..욕도하고  너보다 우리뽀비가 더귀한몸이라며 비하도했다고 했음.개는계속짖고...책임자도오고...결국그년이... 엄마한테 무릎꿇라했다함..엄마는참았던눈물을흘렸고 고개를조아리며 손으로 싹싹 빌었다함. 죄송하다고...미친...진짜쓰는데 눈물나네...뒤에 아저씨들이나와서 그만하라고 미친거아니냐고 아무리잘못했다하더라도 엄마뻘되는사람한테 뭐하는짓이냐고 막뭐라하자 그때서야 쫄아서 마지못한듯이 차에탔고 그년은 화가안풀렸는지 컴플건다며 엄마이름이랑 다적어갔다함.폭풍후 주변사람들도 다그년욕하며 아줌마신경쓰지마시라고하고 책임자도 엄마 바로 조퇴시켜줬다함 .심지어 같이일했던젊은 남자알바가 번호판을적어서 고소하라했다함.cctv에다찍혔을거라고.
엄마는 아직도 그날일을생각하면 눈물이난다고하심..(아빠는 번호판부정탄다고찢어서버렸다함)

최근 마트에서 갑질하는 년놈들 뉴스보니 갑자기또울컥해서 울엄마의억울함과 미친년을 공개처형시키고싶어 글써봄.그때 강남 ㄴㅋㅇ백화점에서 니강아지오구오구했던년아...니인생은그것밖에안된다는거꼭알고살아라.그리고 진짜 갑질하는사람둘 다꺼졌음좋겠다.대한민국알바생들 종업원들 다들힘내세요!!!+++참고로 난개좋아하는닝겐임.특정인물을욕하는거지 절때 견주나 강아지들을 싸잡아욕하는거아님!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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