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읽기만하고 써본적이없어 서툰점 이해바랍니다ㅡ
너무 답답해서
혹시나 저같은. 어쩌면 저보다 더 힘들수도있지만 이겨내고 있는분 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어
어렵사리. 고민끝에 올립니다..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 대중없이
간단히 쓰는점도 이해해주세요.
우선 신랑과 저는 동갑이예요.
결혼한지. 이제 갓4년차 입니다
연애기간도 짧았고.
콩까풀이 벗겨질쯤 첫애를 낳았죠.
그때까지만. 좋았던것 같아요
그이후로는 진짜 신랑이나 저나 많이 싸웠어요
이유는
처음에는 게임문제.
그이유말고는 없었습니다
신랑. 여자문제없고 술도안먹어요.
문제가.
외톨이.은둔형.
막말. 이기적임 .마마보이
어떤이유들을 길게 쓰고싶지만.
너무길것같아서..
예를들어
막말 ㅡ딸이 둘이예요..
아직도 너무이쁜 나이 아장아장 걷는아이와ㅡ이제 막 한글을 배우려고하는 아이.
그두아이에게.
충격적인 얘기를합니다.
1. 조선년들은 처맞아야 말을들어.
2. 이신발년아.
이기적임
1. 4년동안 저를위해 한번도 배려 선물도안바래요 가정적인 면이 보이지않았음 ( 심지어 집에 총괄적인 모든세금. 집이돌아가는 모든면은 하나도 모름)
2. 그럼에도 자기아프면 병원은 재빨리감
(마누라.딸이아프면 쳐다도안봄. 예로 사래가걸려 눈물콧물 흘려도 보지도않음)
3. 자기 핸드폰고장나면 얼마를 들여서라도 고침(집에 뭐가 고장낫는지 모름 )
4.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냥 내잘못이라함 내때문에결혼했고 내때문에 애를낳앗고 내때문에 자기가 막말을한다함
마마보이
1.무슨일만있으면 다말함
2. 시댁만갔다오면 싸움 (내있는곳에서 시엄니와 신랑이 나의뒷담화를 해서)
3. 엄마한테 의지를많이함( 나는못믿어도 엄마는 믿을만하답니다)
은둔형
1.일하고와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들한테 소리지르고 잠
2. 주말엔 낮잠은 필수. 일어나면 해저문 저녁
3. 친구가 없음(동네친구가있어도 잘안만남)
4. 여행을정말 싫어함(특히 비행기는 타면죽는거라고..) 아이들 간간히 바람쐬러 나갈때마다 싸움
5.피곤하면서 잠들기전까지 핸드폰으로 아프리카티비. 또는 게임함 심할땐 이어폰끼고 잠듬
저.이사람과. 수도없이 끝내고싶고 이건아니다 생각도많이해봤는대 아이들 때문에 참고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이 없진않겠죠.
저렇게 만든건 제탓이라 하니까
그런데.저는 단연코 결혼후
한번도 아이들 신랑 생각을 한시도 안한적이없는 뼛속까지 주부이기에
신랑이 왜저렇게 저한테 사랑이없는행동을하는지. 이유도모르겠고.
한창 사랑받을나이에 왜이렇게 살아야되는지도모르겠네요..
많은일이있었는대. 글이 너무길어질것같아
다 담지못하겠네요ㅠ
결론은..
이런 저남자와.저는 계속살아야할까요..
당장에 든든한 뒷받침 친정이라도 있으면
친정도움이라도 받을텐대.
저는 친정이없어요..
그래서 더많이 고민이됩니다.
이럴경우 우리애들 한테. 아빠가 있는게 좋을까요. 없어도 잘.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