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람이 지속적은 아니나 드문드문 걸렸던 이력이 있네요..
요즘 다시 신경이 예민해져 적어봅니다..
예민해져 바람피냐고 싸웠죠.. 그러더니 지겹다는둥 어쨌다는둥 그러더니 나가서 계속 늦게 들어오네요.. 늦은귀가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하루는 아침에 들어오더라구요..
뭐하자는건지...
저 열받으라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진짜 내가 생각하는 바람인지.... 머리가 너무 터질것 같아요..
그렇다고 딱 이렇다할 증거는 없지만... 심증이 너무 힘들게하네요..
남편 친한 친구들한테는 한번씩 싸워줘야 애정확인도 하는거라며 그렇게 말했다는데...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지금 괜한 의심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