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저에게 충고를 해주서 감사합니다.
닭이 원인이되서 큰싸움이 되었지만, 맘속에 있는 애기를 할수 있어서 그나마 스트레스 풀렸습니다. 신랑! 미안하다고 싹싹비네요..다 우리를 위해서 그런다고...
그런 저 맘약해서, 또 넘어갔습니다.
이 싸움계기로 용돈 받기로했습니다. 경제권은 차차 빼앗아와야겠죠~^^
그리고 집사면 제명의로 해준다나..(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앞으로도 맨날 이런거 땜시 싸우지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데... 그냥 이상태에서 좀더 여유롭게 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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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6년차입니다.
신랑연봉3천정도 됩니다. 저도 돈법니다. 울집 자식없습니다.
근데, 울신랑 돈아껴야한다고, 절대 비싼거(만원넘으면 무조건 비싼거..) 안먹습니다.
옷도 만원이상 비싼건 거의 사본적이없습니다.
집마련때문에 그런다고 하지만, 너무 심합니다....
며칠전에 통닭이 너무나 먹고싶었습니다.
그래서 x교 치킨 먹자고 하니깐, 사람존심 밑바닥으로 끌어내립니다.
철이없다는둥,온갖 말로 존심 뭉게버립니다.
정말 오기로 계속사달라고 하다, 결국에 싸워버렸습니다. 넘 화가나서요...
경제권도 신랑이 가지고 있어서, 저 옷한번 제대로 산적없고, 화장품 비싼거 사본적도 없습니다. 제 친구들한테 존심상해서 제가 경제권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월급도 고대로 자기통장으로 들어가고, 그렇다고 해서 용돈을 받기나하나, 뭐좀 사달라고 하면,"너는 사달라는게 와그리많냐" 그러질 않나...
그래서 주말에 미용알바나갑니다. 이알바돈에대해서 참견말라고 했습니다.
이건 내꺼라고,.,,,,,근데... 이돈 아까워서 못쓰겠습니다.한달에 두번밖에 안쉽니다.
계속 풀로 평일은 사무실, 주말엔 미용실,,, 정말 힘들지만, 제돈이 생긴다는 기쁨에 계속 나가네요...
열심히 번돈이라고 그런지 정말 못쓰겠어요...
울신랑, 제가 한번이라도 불쌍하게 봤으면 그넘의 치킨 당장시켜주었을텐데,..
치킨땜시 울신랑 더 보기싫어졌습니다.
정말 서럽고, 존심상하고....
혼자 열받아서라도 사먹어야겟어요....ㅡ.ㅡ
그게 저의 복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