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말 눈팅만 하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쓸줄이야
그냥 어디 따로 얘기 할곳도 없고
조언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폰으로 쓰느라 오타도 많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해요
저와 남친은 고딩때부터 만나 올해 칠년째연애중이에요
남친은 제 첫사랑이구요 그래서 제가 더많이 그땐 좋아한거 같아요
한창 이성에 관심있을 시기니 그땐 참많이 싸우고 그랬네요
그래도 헤어지거나 그런적은 없구요 ..
대학진학시기 남친과 같은 지역으로 갔죠 학교는 다르구요
저는 여중여고룰 졸업한지라 남자도 남친이 처음이규
대학생활은 참 괴로웟어요 다른 친구들 놀때 저도 놀고싶고
제가 고딩때까지ㅜ살던 생활이란 너무 달랏던거죠
그러면 안됬었는데 그때 제가 방황했었네요
남친운 한결같았고 그런모습이 전 더 갑갑하개 느껴졌었어요
많이 싸웠고 제가 이별을 말했죠
남친은 너무 많이 방황했고 저는 그모습을 보기 히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갔죠
너무 미안했고 정말 후회도 많이 했어요
남친한텐 제가 정말 큰 존재 엿단걸 알게 됬고
정말 방황하던 모습은 아직도 잊을수 없고 남친한텓도
너무 큰 상처가 됬죠..
다시 만나겐 저희는 방학땐 같이 살다시피했고
그해 겨울 남친은 군대를 갔어요
그동안 저는 집 학교 집학교 생활의 반복이엇고 늘남친생각하며 이년을 기다렷어요 그때 오히려 저희는 더 애틋해 졌고 서로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었죠
남친이 군대에 잇는동안 전 졸업을 하고 고향으로와
직장생활을 시작했어요
얼마안있다 남친도 제대를하였고 눌똑같은 연애생활이엿죠
그리고 남친운 다시 복학을하여 다른지역우로 가고 저희는 장거리아닌 연애생활울 또시작햇구요
이제생각해보니 직장다니느라 일스트레스 남친한테
많이 화풀이한거깉네요 그래도 늘 받아주고 늘 절예뻐해주던 남친이엿는데요
복학하고 일년여동안 제가쫌 많이 소홀했네요
그냥 다귀찬고 연락도 소홀했고 ...
그래도 남친은 불평 한번 안해주고 학교열심히다니고 취업걱정하며 지냈엇죠
그런저는 따듯한말한마디 안해준거 같네요
정말 저는 나쁜 여자친구 였엇어요
남친이 저한테 해주는건 당연시 여기고...하
올해 남친은 졸업을 햇고 취업스트레스도 많이 받앗죠
성적도 좋앗고 만족하진않치만 자기가갲찬타는 회사에 취압도 햇구요 저희는 더 먼 장거리 가 됫네요
솔직히 남친이 간 회사가 저는 맘에 들지않았어요
남친은 성적도 좋앗고 면접에서 실수를 하는거 같아서 더 도전하라구 햇지만 마음이 급한남칟은 일단합격한 곳이라도
갓죠..
그때 저도 마침 다니고잇는회사애서 다른부서로 옮기는 과정이라 남친한텐 더더욱 신경도 못썻고 소홀해져만갓어요
저만생각하고 남친생각은 한개도 안햇죠 휴가릉받아 내려온 남친한테 짜증만내고 말도 몇마디 안하고 돌려보내고...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겟네요 정말./
그러고 한닳정도 후 남친은 더좋은 직장으로 옮기게 됫어요
이번엔 저도 갲찬타고 생각한 회사라 잘됫다고 좋아했죠
서서히 저희 미래도 생각하면서..
남친은 늘 저와의 미래생각애 걱정했었거둔요
잘하고 싶다고 이제 돈많이 벌고 빨리모아서 결혼하자고
그럼 전 돈이나 모으고 말하라고 잔소리나 하고...
아무튼 더먼 장거리 연애가 됫어요
그래도 남친운 한달에 한번꼴잇눈 주말휴가에 늘 케이엑스를
타고 내려왔어요
전고마운줄모르고 당연하다시피 했죠
거기에 만나면전 늘 짜증이나내고
하
답답하네요 제자신이 너무
너무 제생각만하고 남친의 말엔 귀기울이지 못했어요
남침이 스트레스 받고 잇단걸 나몰라라 했어요
회사일 선배관계 등등 남침은 얼른 자리잡고 싶어하고
그게 다 저때문인데도 저는 제 짜증만 부리고 남친생각은 못해준거죠..
그게 몇일전애 터졌어요......
남친은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회식을하면 꼭 아침까지 술을 마셔요
아침여섯시 까지 뭘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냥 술먹고 노래방가거나 술깰때까디 음식적 있거나 그런대요.. 연락을 하면 선배들 눈치에 받을수도 없어요
그럼저는 내내 걱정하다 잠들어야 하죠. ..그생활이ㅡ반복되다보니ㅜ저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엇어요.. 이해할수없다고 투정부리고 했죠 남친은 이해해달라고 아쩔수 없다고 이게 사회생활이라고 .. 남친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제마음이 ..밤새 뭐하는지 누구랑 아떻게 노는지 ...
이때까지 여자문제로 걱정시킨 남친이 아니라서 남친을 믿지만 선배들과 같이 있음 모르는 거잖아요...?
ㅠㅠ 모르겠네요 그래서 진하게 싸우고 이해못한다며 난리치고
그만하자 라는 말을 보내버렸내요..
남친은 대답이 없었어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낫고 남친이 오기로 한날이얐는데 오지 않았어요 일주일만에 제가 연락했죠 어디냐구
남친은 오지않았다구 했어요
저는 내심 당연히 와서 기다리겠지 라며 만나서 화풀어야지 생각하구 퇴근 시간만 기다렸거든요..
오지 않았다는 말에 울컥해
왜안왔냐구 물으니 그냥 이래요..
그냥 안왔다구??
내가 기다린거 모르냐고 물으니
자기좀 냅두라고 하네요
제가 우리 무슨사이냐구 물으니
너가 그만하자며 그만하자라는 식으로 답이왓어요
처음이였어요 남친한테 그런소리듣는건
너무 냉정했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처럼 얘기하더라구요....
손이 떨렸곡 무슨말을해야할ㅈ 모르겠어써요
머리 한대 맞은것처럼 정신이 들더라구요
아 내가 진짜 이때까지 얘한테 무슨짓을 한거지 싳은게
정말 내바께 몰랏구나 나는 진짜 남친생각은 하나도 하지않은게 ..
남친은 좀 쉬고 싶다고 했어요 그냥 일만하고 지내고 싶다고
지금 아무 생각도 하기 싫타고 시간좀 가지자구 하네요
그런데 저는 왜이렇게 남친이 영영 돌아 오지 않을거 같죠...너무 무서워요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후회가 되고 너무 차가웠던 남친맣이 생각이나고 기다린다는 제말에 그만좀 하라는 답변이 너무 무서워요
저한텐 정말 남친 바께 없거든요
너무 후회되고 미칠거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남친이 자리잡고 연락올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연락하는게 너무 두려워요 혹시나 싫어할까봐
더 저한테 멀어질까봐 너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