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아직도...
7개월 전에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제대로 된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딴 남자가 있는거도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제가 싫어 진 것 같아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변하죠?
사귈땐 서로 죽고 못살았는데... 결혼도 생각 했었는데... 여자친구도 항상
나 아니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 나랑 결혼 할꺼라고 그래놓고 왜... 이렇게
갑자기 변하는거죠? 헤어지고 울고불고 매달렸지만 여자친구는 엄청 냉정했습니다.
딴사람 같았어요. 제 여자친구 모습을 하고있는 딴 사람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6개월 후에 제가 연락하니 받더군요. 제가 밥사준다고 제가 만나자고 했어요
그런데 만나자고 하더라구요.여자친구도 뭔가 기분좋아보이고 예전 여자친구의 모습이 보였어
요..
.근데 그게 절 좋아서 만난게 아니었어요.
밥먹고 헤어지고나서 저한테 문자로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직 많이 좋아해서 힘들다고 했더니 ... 다시 또 냉정하게
돌변해서 짤라버리네요.
너무 힘드네요 제 첫여자친구이자 첫사랑이었는데...
함께했던 행복했던 20대가 그냥 다 악몽이 되어버렸네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죽고싶기도하고
이별 후유증 언제 사라질까요? 너무 괴롭네요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