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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 없는 사진관 스캔비용이 3만6천원??!!!!???!!!

순수소영 |2008.10.01 13:59
조회 46,419 |추천 0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울산사는 울산 아가씨입니다.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욕은 ..나의 마음에 상처를 주니

 

정중히 거절합니다!! 그냥 ㅋㅋ전 제 입장에서 쓰는 글이니 ㅠ _ㅡ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ㅋㅋ 너무 긴건...귀차니즘;;ㅋㅋ

때는 바야흐로 오늘!!! 제가 너무 급하게 스캔을 해야할 일이 생겼어요.

오전중으로 (12시 안으로 ) 스캔하고 이것저것 작성하고.. 메일로 보내야했져..

네 그렇습니다.................저는 ㅠ ㅠ 취직을 하기 위하여~ 입사지원서랑 성적증명서등;;

서류를 이멜접수를 위해 스캔을 해야만 했거든요...ㅋ 먹고 살기 위하여!!

아침부터 등본떼고 스캔을 위해 겜방 이리저리 찾아 다니며...스캔을 하기 위하여

돌아다녔지만.. 무슨놈의 겜방이 다......죄다~~ 스캔이 안되는지 ㅠㅠ 암울하더군요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결국 생각해낸곳이  평소에 절친한 최모 언니의 말이 떠오르더군요

사진관에 가서 한번 해보라는.... 저는 늦겠다는 생각에 ㅠ 거금 1800원을 들여 택시를 타고

사진관으로 갔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사진관하고 거리가 꽤 멀어졌거든요..

사진관으로 가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계시더라구요.

 

전.." 제가 스캔을 해야하는데 가능한가요?" 하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선 가능하다며 ..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전 그래서 서류를 주면서

"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하고 물으니 아주머니께선 "조금..비싼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비싸봐짜... 겜방에서 기본료 내고 스캔이 비싸면 500원~싸면 공짜이기 때문에

장당 1000원 이상은 안넘어 가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ㅠㅠ 여기서 제 잘못이져 가격을 확실히 물어보고 .... 답을 듣고 했어야하는데..

시간은 없고 너무 조급한 마음에 나 혼자 결정을 내리고는..;; 가격도 제대로 안듣고

스캔할 서류를 넘겼습니다..;

총 6장이였습니다..A4크기의....

하나씩 천천히 해주시더라구요..;  이어서 하면 한꺼번에 볼수 있게 저장이 될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전 손님이니 그냥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스캔을 다하고 포토샵으로 거꾸로 된건 돌려서 확인 한후 메일로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전 얼마냐고 물었져...

 

돌아오는 답은....두둥!!!!!!  "3만6천원"... 네?? 완전  전 기겁을 했습니다.ㅋㅋㅋ

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ㅋ 이 아주머니가 누굴..바보천치로 보나..

 

전 말했습니다 무슨 스캔 한번 하는데 3만6천원이냐고...  그랬더니..

원래는 계산하면 3만 6천원인데 3만원까지 깍아주신다고 하더군요...

저는 기가 막혀... 스캔 저도 직접 해본적도 많아 쉽고 간단한 작업인데 그걸 3만원씩하는게

말이되냐고 하며 내가다른 사진관 가서 물어보고 와서 그렇다고하면 돈 줄테니 기다려라고

겜방에서 해도 기본료만 내고 해도 가능하다고 하면서 아주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주머니 왈 :   겜방은 어케 하는지 모르겟지만 사진관에서는 이렇게 가격받는다며

컴퓨터 모니터 옆쪽 사진인화료등.. 가격이 적혀있는걸 가르키며 말씀하시더군요

대충 CD저장료 5천원 사진 기본인화료 2500원 디카 기본인화료 2500원 등...

스캔은 이렇게 와서 한 손님이 제가 첨이라면서 장당!!! 스캔료가 3천원에 메일 전송료가 3천원

이라면 6천원씩 X6 개  해서 3만 6천원이라는 가격이 나온거라고 하더군요

말이 됩니까?? 

그리고 자기는 포토샵으로 들어가 회전한번 해준거 그거랑해서 스캔료가 3천원이고

원래 이메일 전송료가 3천원이라고 합더이다..(장당 3천원을 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 전 그돈 다 못주겠다고 했습니다.

우선 제가 급해서 사진관에서 하지않는 작업(?)을 부탁하여 그에 합당한 가격을 지불을 하려는거

였으나....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니.. 언성을 조금 높혔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 아니 말을 끝까지 들어보라고... 원래 가격은 3만 6천원이고.. 얼마를 생각하냐며 물어보시더군요... 전 6천원정도 생각했다고 비싸봐짜...

아주머니께서 그래 얼마를 낼꺼냐고 물으시더군요..

시간도 촉박하고 언성높이기 싫어서 지갑에 딱...!! 만원 있어서 .. 만원뿐 안가져왔다고 말하니

그럼 그만큼만 내라고 하시더군요....

에휴 ..ㅋㅋ 황당하고 또 황당해서..;; 뭐 ㅈㅔ가 사진관에서 하지않는 일을 부탁한거지만서도..

너무 황당한 가격에 정말 ㅋㅋ어이 없어 글 올립니다..ㅋㅋㅋ

사진관에서 종사하시는 분 있으시면 저 가격이 합당한지 알고싶네요..ㅋㅋ

 

사진관 위치는 .ㅋㅋㅋ다 말하고 싶지만..ㅋㅋ 울산 동구에 있습니다!! ㅋㅋ요까지만 ㅋㅋ

오늘 정말 ㅠㅠ 아침부터 너무 기분이 안 좋네요!!!!

 

 

 

어느새 여름이 저 멀리 가고... 짧은 가을이네요 ^^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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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마도|2008.10.02 10:01
아줌마가 컴맹인듯 합니다. 그래서 뭐가 뭔지 모르고 비싼 기계 샀으니 그게 희귀한건줄 알고 뽕뽑으려고 했는데 상대가 저리 나오니 할말이 없어져서 걍 깍은거겠죠. 왠지 그 아줌마 입장이 이해 되네요 =_=....
베플Like@Angel|2008.10.02 09:59
광고 하는건 아닌데.... CANON꺼 1200x2400dpi 스케너가.... 4만4천원 밖에 안하더라............. 그 아주머니 너무하셨네요...... 때..부자 되시겠는걸???
베플다시만난날|2008.10.01 14:26
스캔 진짜 쉬운건데...그걸 3만 6천원으로 부르다니,, 그 아줌마,,완전 웃기네요,,힘든일도 아닌데,,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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