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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에대해 문의좀할께요 도움좀주세요..

하... |2015.12.14 08:01
조회 2,776 |추천 1

안녕하세요 맨날 구경만했지 설마제가 글쓸거라고는 생각도못했네요..

 

올해로 28살 남자입니다 와이프는 25살 이구요

결혼식은안하고 혼인신고만하고 3년째 같이생활하고있고요

결혼식은 내년말 후년초쯤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3교대근무로 주말없이 일하구요

와이프는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주5일제 근무를합니다

 

3년간 간간히 한번씩 다툼은있었지만 요근래들어 자주 다툼하고있는대

 

평소 가사분담은 몇달전까지만해도 거의 와이프가했었어요

저녁밥.집청소 빨래 등등.. 제가 무심했죠 서로일하는대 혼자만하니까요

근데 저번달부터 미안한마음에 설거지 방청소등은 도와줄테니

나머지만 너가알아서해라 하고 가사분담을해줬습니다

와이프도 고맙다고 계속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1~2주가 지나고 다툼없이지내다가

 

12월초부터 날이추워져서 그런가.. 계속배가고파지는거에요 눈뜨면

생전안그랬거든요 오히려 잠을더잘려면 잣지 아침밥은거의안먹었거든요

 

평소 교대근무라 야간끝날시에는 아침8시면 집에와서 제가 밥해서

와이프 먹이고 그러고 자고했는데

 

오늘아침이네요 결정적으로 싸운게

7시반에 자동으로 눈이떠져서 깨웠습니다

밥좀해달라고 너무배가고프다고 그랬더니

 아침에 잠좀더자게 알아서 해먹으라고

그렇게 약간소란스럽게 다툼하다가

제가그랬죠 " 아니아침밥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거냐

내가 평소에 밥타령하는거본적있냐고 요근래들어 계속배고파배고파하면 좀해주면 안되냐고

내가 가사분담도 일부러도와주는대 그렇게 힘든거냐고 라고했더니

 

평소에는 해줘도안먹다가 왜갑자기 밥달라고난리냐고 난좀더자고싶은대 라고하는겁니다

( 3년중에 초쯤에는 아침해줬었는대 제가 잠때문에 차려놔도 안먹었습니다)

그래서 제가그랫죠 "아니 아침밥해주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 와이프한테 아침밥얻어먹는게

내가 어려운거 얘기하는거냐고  라고했더니

"요즘에는 남자들이 알아서해먹는대 왜자꾸 여자여자 찾으면서 당연한듯이생각하냐고

대답하네요

그로인해 다툼이생기고 좀큰싸움으로 번져서 말다툼을좀 많이했습니다

(제가평소에 그건여자가하는거다 남자가하는거아니다 자주얘기했었어요;; 고지식...)

 

진짜 너무열이받아서 니가해주는밥 다시는 안먹는다고 처다도안본다고 선포했습니다

싸우고나서!!!!

 

제가 아침밥 해달라는게 어려운부탁한건가요?

평소에는 안먹었어요 잠잘려고요 근데 진짜 12월초부터 뱃속에 그지가들었나

시도때도없이 배가고파져서 저도미치겠어요 ㅠㅠ

 

많은거바라는거아니고 아침먹는게 건강에 그렇게좋대서 아침좀먹자는대

본인도먹고 나도아침챙기고 정말좋은데 진짜 열이받아서 하........

 

서로맞벌이하면 아침밥못먹는게 당연한건지요?

와이프는 당연한듯이 맞벌이니까 니가먹고싶을때 알아서 해먹으라는 생각인거같아서요

 

진짜요즘들어 내가왜사나 싶기도하고 .. 도움좀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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