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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연봉 3600...저좀봐주시겠어요?

23살남 |2015.12.15 11:52
조회 23,039 |추천 8

안녕하세요 93년생 남자입니다..

이제 24이네요 ..ㅋ

대학교생활 1년하고 군대를 바로갔는데 1월 군번.

전역하고다니 대학교에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돈맛에 알게되어.. 그런거있잖아요 통장잔고에

쌓인금액..

대학교를 미렴없이 자퇴하고 22살 1월부터 안산 pcb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현재까지..

급여는 3주2교대로 근무하고있구요.. pcb 동도금부서에서 하고있는데

4일근 2휴인데 5일근 1휴로 특근을 하루해서 한달에 6개정도의 특근을하고있습니다..

급여는 홀수달  240,260 세후금액

짝수달 360,380 세후금액입니다.. 고졸인데  놀랍죠? 연봉으로치면 3600정도 아직

연말 정산을 안해봐서모르는데 대충 4000까지는 찍을거같아요 통장에 찍히는금액만..^^

근데 문제는 이일을하면서 비전을 바라보고 하는건데 고졸 생산직으로 근무하여 장기로바라볼땐 어떤지요 나중에 조장,반장,주임,관리직 달면 좀 주간근무도하면서 쉴라나요? 저희조장님은

주간에만 나오시는데.. 페이는 저랑 별다를게없다고생각하거든요 야간수당이랑 ,특근에서

저가 더많이뛰니까 그런거겠지요? 근데 사회생활이란게 회사도다니면서 여자친구도 만나보고

친구들이랑 소주한잔도 해야하는시간이 있어야될거아니에요.. 운동도하고 취미생활도해보고

전오로지 일->잠->일 입니다.. 한두달에 한번 쉬는날에 컨디션좋으면 친구들만나고요

돈은 진짜 많이법니다.. 일잠반복이여서 돈쓰는시간도없고 쓸때도없어서 거의 월급의 90퍼는

저금에 두고있습니다.. 작년1월부터요 ^^

지금 통장 4개를 분산시켜서 적금들고있는데 다통장까보고 돈보면 뿌듯하긴하죠.. 통장한개당

천마넌 이상인 종이니까요.. 근데 역시 돈이전부가아니란걸 깨닳았습니다 2년정도 일을하니..

돈은 버는데 돈만벌지 의미가없는삶입니다.. 그래서 이제 좀 여유생활도하면서 돈도좀 적게벌어도

상관없는데.. 문제는 제가 명절,공휴일 개념이없습니다.. 4일근2휴라 그냥 뽀록나면

주말에쉬는거죠

월화수목 근 금토 휴

일월화수 근 목금 휴

이런식.. 시간도 랜덤인데다가 .. 더욱다나 물량많을때는 특근을 거의 강요로해야돼서..

또한 특근수당도 짭짤하구요..

이런식반복으로 몇년만더하면 저도 조장달아서 주간근무만할수있는지요..

그 ,때가 언제인지는 저도모르겠네요 일잠만하다보니 일에대한 숙련도,pcb 동도금부서에선

거의 탑이구요 버티는사람이얼마없어요 길어야 1년 짧아야 6개월 하다 그냥 퇴사합니다..

전그냥 악으로 버티다가 지금 짬도 제일높고요.. 조장님이랑 친하기도한데.. 문제는

여건생활을 가지고싶습니다.. 좀만더 빡세개해서 경력한 5년으로 딴데 이직할까요

돈보단이젠.......ㅠ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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