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 올러보네요
일단 저는 올해 스물아홉이고 아내도 동갑입니다.
결혼 6개월차 된 아직 신혼이구요.
저희 신혼집에 구조문제때문에 일주일동안만 처가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이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처가집에 도착하니 아내와 장인어른이 서로 안으면서 오랜만이다 보고싶었다는둥 인사를 나눴습니다.
허그까지는 제가 이해 하죠..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더 친했다니까 이해합니다.
근데 잘때 오랜만에 아빠랑 한번 같이 잔다고 하더랍니다. 제가 속 좁은 인간인지 몰라도 그래도.그러라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좀 그렇습니다
이일에 대해 아내한테 말했더니 아내가 뭣하러 그런 추잡한쪽으로 생각하냐고.. 제가 속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