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을 다닌지 3달이 되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공부스타일이 펜이나 샤프를 쓰지 않고
눈으로 읽어내려가며 암기하는 편인데
어느날 독서실 자리에 멀티펜 딸깍대지 말라는
포스트잇이 붙어있더군요.
굉장히 황당하면서 화도 났습니다.
솔직히 펜소리나 책장넘기는 단기적 소음은
서로 이해해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독서실은 보통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그정도 소음도 못견딘다면 시험장에서 시험은 어떻게
볼까요?
솔직히 지금 있는 독서실이 엄청 조용한편은 아니라 더
당황스럽더라구요.
(지퍼소리,신발소리, 심지어 휴대폰 알람소리, 어떤때는
이야기소리까지..)
앞으로 또 이런 쪽지가 붙어있으면 어떻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다른 독서실 다니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