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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피해자인척하는 남편

어떡하라고 |2015.12.23 00:48
조회 4,613 |추천 2
(++추가++)
자작글이라는 댓글이있는데
여기다 글 올리기까지
수없이 고민하다 조언듣고 싶어
올린 제 글인데
어딜봐서 자작이라는건지 이해할수없네요.
자작글 쓸만큼 글재주도 안되고
한가하고 생각없는 사람 아닙니다.
제 글 맞습니다. 의심되시는분들은 보지마세요.

그리고 업소간거 어떻게 알았냐는글이 있는데
사귈때부터 전여친몰래 만나 걸리고(같이있을때 카톡옴)나이트갔다 두번걸리고(친구가 봄,자백)
성병걸려오고(지가 병걸린거같다고 병원가보자함,콘딜로마?곤지름?그거였음
물론 저도 검사했지만 다행이도 안걸림
이것도 할말많음. 딴여자랑 잔적도 없고 어디서걸려왔는지 모르겠다함 1년에 한번갔던 목욕탕 인거같다고ㅋㅋㅋㅋㅋ아님 6개월전 헤어진 전여친같다고ㅋㅋㅋ
의사도 백퍼 성관계래서 계속 물었더니 잠복기도있고 지난얘기 왜자꾸들추냐고 죽어도 자긴모르겠다 함
지꺼 지가 알지 누가아나요?눈이달려서 지혼자 굴러다니지도 못하는거)
하는짓마다 뒷통수를 많이맞아서
의심이 많은편입니다. 믿음은 바닥인지 오래구요
남편이 잘못을 저지를때나 저지른후에 제 눈치를 살피는 행동들을 보면 대충알고 촉이좋은편이라
그날도 느낌이안좋아
새벽에 집에몰래가봤더니 술먹고 집에왔다는 사람이
없었고 뭔가있겠다싶어 끝까지 물고 떠보니 걸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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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낳고 결혼1년차 20대 주부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답답해서 글을씁니다.
길더라도 읽고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제목그대로 항상 남편은 잘못은 지가 해놓고 미안은 한데 다 너때문이다라고 말해요.
남편은 주야근무를 합니다.
지난6월에 제가 아이데리고 친정에 가있는동안 밤 10시에 일끝나고 동료랑 술먹고 들어가겠다던 사람이 치킨먹고 업소를 갔다왔네요
처자식있는 가장이란 놈이 나서서 총각꼬셔서 2시간 남짓 걸리는 다른지역으로 태어나 처음들어본 듣도보도 못한 여관바리를 갔다와 저한테 걸렸습니다.
당장이라도 가서 잡아 죽이고싶었지만 참고 물어보니 미안하다가 아니고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며 무섭다고
감시하고 집착하는 이상한년 취급하더군요.
그리고 갔지만 문이닫아서 그냥 왔다는 개소리나 하고있고..ㅎㅎㅎ정말 이래서 사람죽이나 싶더라구요
업소가서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그냥 친정가있는 동안 가장이란 사람이 새끼가있는 인간이 총각꼬셔서 갔다는 자체가 화가나는데 온갖핑계만 늘어놓고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떠는게 정말 때려죽이고싶었습니다.
나중엔 니가 안해줘서 갔다네요ㅋㅋㅋㅋㅋ
(누군 지한테 환장해서 남자안만나고 이러고사는줄아나)
여차저차 진짜 이혼하고싶었지만 아기 생각해서
한번만 넘어가자해서
그냥 휴지조각이고 효력도 없는거 알지만 각서한장 쓰라고해서 받았어요.
결혼하기전부터 담배피는건 절대 싫다라고 얘기했고 자기도 회사에서 못피게해서 진짜 끊었다 라고 말해서 지내왔는데 몰래몰래 펴서 걸린게 몇번있었어요
그때마다 너랑싸워서 화나서폈다.
일하는데 스트레스받아서 폈다. 술먹는데 생각나서 폈다.등 핑계만 늘어놓는거 넘어갔는데
여관바리 간날도 펴서 같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각서에 여자.술.담배 중 한번만 더 걸릴시 집 전세금과 돈전부와 양육비 친권을 넘겨주고 깨끗이 이혼하기루요...
문제는 이번에도 친정간사이 담배핀걸 걸렸네요.
이유는 스트레스..ㅎㅎㅎㅎㅎ
스트레스 받고 건강하고싶다고 아침 야간조때는 아침 밤 낮 할꺼없이 운동을갑니다.
스트레스받는다고 회사에서나 밖에서 아기잘때 핸드폰 게임을 돌립니다.
담배때문에 내가정을 잃고싶지않다던 사람이
걸리니까 역시나 첫마디가 미안하단말이 아닌 너 무섭다 감시하냐 그걸 어떻게알았냐 그거하나 그냥 못넘어가주냐 너무하다 일하다보면 스트레스받고 필수도있지 등 이딴말만 늘어놓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된거 나도 이러고는 못사니까 이혼하자..ㅎㅎㅎㅎ
양육비 위자료는 법원에서 주라는데로 주겠다..ㅎㅎㅎ

지가 지발등찍혀서 걸린것들을
자기가 한말에 책임 지지못한 잘못은 모르고
저만 이상한 집착녀로 만드니까 환장하겠어요.

뭐 담배펴서 이혼했다고 앞뒤사정 모르면 웃겠죠.
저만 이상한 나쁜년 되는거구요.

사귈때부터 제가 지어준 별명은 입열구...
입만열면구라 라고 하죠ㅎㅎ
예를들면 1밖에 안되는걸 5로 부풀려 말하는 허풍과
그냥 평소하는 말에 진실성이없다고 해야되나
불리하면 자기가 한말 기억도 못하고
잘못한거 지적하면 또지랄하네 그래서 어떡하라고..
대화하다 반박해서 할말없음
말이그렇다는거지 피해버리고...


그냥 매사에 돈밖에모르고 뒤돌아서면 말바뀌고 계산적이고 어떻게하면 저 몰래 뭘할까 이런생각으로 사는거같아서 너무싫어요.

1년밖에 안살았지만 수없이 이혼을 생각하고 살았어요.
이혼얘기하면 너한테 십원한푼 주기싫으니까 차라리 도망가라며 도망가면 도망가서 이혼했다 말할수있겠다 라는 개소리나 하고 앉았고 집에오면 애 물고 빨면서 애는 니가 키우라 난 못키우니까 보육원보낼꺼라는둥..

아기가 있지만 애때문에 지금까지버텼지만
더이상은 싫어요..
포기하고 살자니
대화조차가 안되는 인간,
잘못은 자기가 저지르고 다 너때문이다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는 인간 이랑 한공간에서 보내야 하는 제인생이 불쌍하구요

더이상에 노력과 이해는 없을꺼같아요.
남편이 저지른행동이 제탓이고 제잘못인가요?
이혼이 답일까요
누구잘못이던 제가 욕을먹더라도
조언 꼭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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