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20초반 지방에 사는 남자입니다.
자기소개는 이쯤 해두고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판해본적도 없고 어디에다가 물어볼때도 없고 페북보면
판에다가 고민같은거 올리는걸 봐서 네이트 가입해서
적어봅니다.
(글을써본적이 없어서 병X같아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평소에 녹음을 자주합니다
노래방가거나 게임내기 할때 나중에 딴말 안나오게끔
하려고 녹음을 자주해요. 통화녹음도 가끔하구요
그런데 12월27일날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재밌게 놀고 난 다음 2시30분 쯤에 친구랑 통화하면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집도착해서 3시30분 까지 통화하고 10분뒤에 바로 잤어요 (녹음도 되어있구요)
다음날 아침에 친구가 8시 정각에 전화 왔는데 잠결에 못받앗어요 8시30분에 전화다시오고 친구가 제 집앞이라고 문열어달라했습니다 해장도 할겸 라면도 먹다가
친구랑 게임(포커)내기를 했어요 이 친구가 나중에 딴 소리할까봐 녹음도 햇구요 한참하다가 11시반쯤에 친구가 담배피러가자 하고 게임 돈내기 안했다고 발뺌하더라고
그래서 제가 녹음 했다 들려준다고 해서 녹음을 들려줄려고 했는데 녹음이 안돼어있더라고요 분명했는데
그런데 그것보다 더 이상한일이
2015/12/28 / 4시간 33분 짜리 알수없는번호_통화녹음 이 저장 돼어있더라고요 궁금해서 녹음을 들어보니
모르는 남자 신음소리와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계속 나는겁니다 2시간10분 쯤에는 남자가 누구에게 말한듯이
"야 있다가 있다가 있다가 " 란 소리도 나오고 마지막부분 에는 철떨어트리는 소리 (부시럭소리와 남자신음소리는 계속 들림) 이런 이상한 녹음이 저장돼어 있던겁니다
물론제 목소리도 아니고
친구도 처음듣는 목소리라고 하며 놀랐어요.
친구가 " 잠꼬대한거를 녹음한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저는 분명 3시40분쯤 잤고 4시간 33분 녹음이면 시간이 안맞잖아요 그리고 12월28일 (그날당일) 녹음이고 친구가 8시 정각에 부재중전화도 있고 또 누가 통화를 4시간 30분정도 합니까..? 만약 제가 녹음한거라면 집에 부모님들 소리도 나야하고 (일찍 일어나셔서 저를 항상 깨우십니다) 정말 신기하고 좀 무섭더군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