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하고 트러블 있을 때 저는 그냥 엄청 맞거든요 반항도 못하고 울면서 쭈그러 맞고 넘어가요 어느날 선생님이 얘기 하시는데 한 학생이 선생님에게 지랄할때 선생님은 기본적으로 엄청 혼내야 된다고 하잖아요 근데 또 학생이 그럴때 오히려 다돋여 줘야 바르게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말씀하실때 부모님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둘째에요 저보다 첫째가 맨날 엄마하고 서로 엄청 싸워요 막 소리지르고 한번은 말려보고 한번은 그냥 숨어있어봤어요 말려본 날은 더 싸우고 그냥 숨어있던 날은 덜 싸우더라구요 저는 근데 그렇게 싸우는거 보고 제가 이상하게 더 스트레스 맞고 그 하루 싸우고 다음날에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첫째랑 엄마랑 엄청 친해요 그리고 엄마는 또 첫째에게 오냐 하고 모르겠어요
저는 싸우는게 세상에서 진짜로 싫은데...